24년 3월 4일의 IT 단신 뉴스

2024. 3. 4. 06:12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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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서버용 D램 모듈에 'MUF' 적용 검토
   - 삼성전자가 차세대 서버용 D램 모듈에 몰디드언더필(MUF) 적용을 검토 중

   - 기존 고용량서버메모리모듈(RDIMM)의 경우 열압착(TC)-비전도성접착필름(NCF)이 사용됐으나

     차세대 제품부터는 매스리플로우(MR)-MUF 공정을 적용하겠다는 이야기

   - 최근 진행한 테스트 결과도 긍정적

   - 3차원적층메모리(3DS)에 MUF 공정을 적용했을 때 쓰루풋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

https://zrr.kr/bF0M

 

삼성전자, 서버용 D램 모듈에 'MUF' 적용 검토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가 차세대 서버용 D램 모듈에 몰디드언더필(MUF) 적용을 검토 중이다. 기존 고용량서버메모리모듈(RDIMM)의 경우 열압착(TC)-비전도성접착필름(NCF)이 사용됐으나, 차세대 제품부터는 매스

www.thelec.kr

 

 2.  삼성, HBM 접합 소재 이원화 추진…LG화학과 차세대 NCF 개발
   -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수직 적층할 때 쓰는 접합 소재 '비전도성접착필름(NCF)' 공급망 이원화

   - 기존 일본에서 전량 들여왔던 NCF를 국산화하고, 공급 업체를 추가할 계획

   - 차세대 NCF를 LG화학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

https://zrr.kr/TwnW

 

삼성, HBM 접합 소재 이원화 추진…LG화학과 차세대 NCF 개발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수직 적층할 때 쓰는 접합 소재 ‘비전도성접착필름(NCF)’ 공급망을 이원화한다. 기존 일본에서 전량 들여왔던 NCF를 국산화하고, 공급 업체를 추가할 계획이

www.etnews.com

 

3. LG전자, 메타와 XR 협력 가속화...조주완 "첫 XR 헤드셋 내년 출시"
  -  LG전자가 XR(혼합현실)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 빅테크 메타와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

  - 제품부터 콘텐츠 및 서비스,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양사 역량을 결집해 미래 가상공간 영역에서

    혁신을 주도한다는 목표

  - 양사가 협업한 LG전자의 첫 XR 기기는 내년 출시가 유력

https://zdnet.co.kr/view/?no=20240228143437

 

LG전자, 메타와 XR 협력 가속화...조주완 "첫 XR 헤드셋 내년 출시"

LG전자가 XR(혼합현실)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 빅테크 메타와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한다. 제품부터 콘텐츠 및 서비스,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양사 역량을 결집해 미래 가...

zdnet.co.kr

 

 

4. 혼다, 美 겨냥한 신개념 수소차 CR-V e-FCEV 선봬 (디지털투데이)

  - 혼다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신개념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CR-V e-FCEV' 공개

  - 더 버지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혼다와 GM이 공동 개발한 소형 크로스오버 SUV로

    연료전지 시스템 제조 (FCSM) 합작법인에서 생산한 연료전지 모듈을 사용

https://han.gl/S7piA

 

혼다, 美 겨냥한 신개념 수소차 CR-V e-FCEV 선봬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혼다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신개념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CR-V e-FCEV\'를 공개했다.27일(현지시간) 더 버지에 따르면 CR-V e-FCEV는 혼다와 제너럴모터스(GM)가 공동 개발한

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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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탈리아, 자동차 업체 적극 유치

  - 이탈리아 장관이 자국 내 생산시설 유치를 위해 테슬라와 논의 언급

  -  이탈리아는 연간 자동차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북미/아시아 OEM과 파트너십을 모색 중이며

     28일 블룸버그는 이탈리아가 BYD와 생산시설 유치를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

https://han.gl/TLK74

 

Tesla is reportedly in talks with Italy for a factory

Tesla is reportedly in talks with Italy to build a factory in the country, according to the Minister for Business...

electrek.co

 

6. 삼성디스플레이도 ‘손목에 차는 폰’ 내놨다

  -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이 스마트워치로 변신하는 플렉서블 스마트폰 콘셉트 ‘클링밴드’(Cling Band)를 

    MWC24에서 공개

  - 씨넷은 손목에 착용하는 휴대폰은 스마트반지, 스마트워치, 안경과 같은 기존의 웨어러블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맞춤 설정이 가능한 패션 액세서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

삼성디스플레이도 ‘손목에 차는 폰’ 내놨다 (naver.com)

 

삼성디스플레이도 ‘손목에 차는 폰’ 내놨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이 스마트워치로 변신하는 플렉서블 스마트폰 콘셉트 ‘클링밴드’(Cling Band)를 MWC24에서 공개했다고 씨넷 등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링밴드 콘셉트는

n.news.naver.com

 

  7. 中 국영 매체 "내년 신에너지차 구매 비율 50%↑"

    - 중국 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NEV 신에너지차가 내년 신차 판매의 50% 이상 예상

    - 중국자동차공업협회 통계를 보면 작년 신에너지차의 판매 비중은 31.6%, 판매량은 949만대

中 국영 매체 "내년 신에너지차 구매 비율 50%↑" (daum.net)

 

中 국영 매체 "내년 신에너지차 구매 비율 50%↑"

[상하이 랜드마크인 와이탄 앞 도로의 자동차들 (사진=연합뉴스)] 중국 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NEV 신에너지차가 내년 신차 판매의 50% 이상을 담당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v.daum.net

 

8. 애플카 접은 팀 쿡, “생성AI 상당한 투자 중···하반기 공개할 것”

  -  CEO는 28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주주총회에서

   “우리는 생산성 및 문제 해결의 측면에서 생성형 AI가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언급

  - 애플이 AI 후발주자로 여겨지는 것은 애플 특유의 홍보 방식에서 기인했다는 해석

  -  CEO AI가 이미 애플워치, 맥북을 비롯해 최근 출시된 비전프로 헤드셋의 ‘손 동작 추적 기능’처럼

    많은 제품의 배후에서 이미 작동중이라고 언급

애플카 접은 팀 쿡, “생성AI 상당한 투자 중···하반기 공개할 것” (naver.com)

 

애플카 접은 팀 쿡, “생성AI 상당한 투자 중···하반기 공개할 것”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놀라운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으며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라며 “올해 하반기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계획을 자세히 공개할 것”이라

n.news.naver.com

 

9. [ASIA Biz] 中 화장품 시장 공략, 향수에서 해법 찾는다

  - 로레알, 中 향수 브랜드에 지분 투자

  - 향수 시장 해외 브랜드 점유율 아직 높아

  - 중국풍 입혀 '中心' 공략해야 

https://www.ajunews.com/view/20240228074758458?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ASIA Biz] 中 화장품 시장 공략, 향수에서 해법 찾는다 | 아주경제

“로레알이 중국 시장에 대한 전략을 손보기 시작했다. 향수가 바로 그 전환점이다.” (중국 매체 란징차이징)지난 9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뷰티 기업 로레알이 올해로 다섯

www.ajunews.com

 

10. 중국은 왜 국가비밀보호법을 개정했을까

  - 전인대 '기밀법' 개정안 통과…5월 시행

  - 과기 발전…기밀유지 자립 중요성↑

  - 로켓군 기밀 유출 사건 대응 차원

  - 외국기업 경영활동 제약 우려도

https://www.ajunews.com/view/20240228121641835

 

중국은 왜 국가비밀보호법을 개정했을까 | 아주경제

중국이 국가 기밀 관리와 규제를 한층 더 강화한 국가비밀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한다.중국이 14년 만에 국가비밀보호법을 개정한 것이 지난해 중국 로켓군 고위 간부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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