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9. 06:31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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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세계 첫 36GB 12단 HBM3E 개발...상반기 양산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6GB 5세대 HBM3E 12H D램을 개발 발표
- 삼성전자는 12단 HBM3E의 샘플을 고객사에게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상반기 양산할 예정
- 삼성전자는 '어드벤스드 TC NCF' 기술로 12단 제품을 8단 제품과 동일한 높이로 구현해
HBM 패키지 규격을 만족
https://zdnet.co.kr/view/?no=20240227081348
삼성전자, 세계 첫 36GB 12단 HBM3E 개발...상반기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6GB(기가바이트)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 12H(12단 적층) D램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2단 HBM3E의 ...
zdnet.co.kr
2. 애플, 내년 아이폰17 시리즈 4종 모두 LTPO 적용 유력
-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17 시리즈 4종 모두에 LTPO TFT 방식 OLED를 적용하는 방향이 유력
- 올해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16 시리즈까지는 OLED TFT 방식이 LTPO 2종 및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2종 채택
애플, 내년 아이폰17 시리즈 4종 모두 LTPO 적용 유력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17 시리즈 4종 모두에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박막트랜지스터(TFT) 방식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하는 방향이 유력한 것으로 27일 파악됐다. 올해 하반기 출시될
www.thelec.kr
3. TSMC 미국과 일본에 3·4호 반도체공장 '러브콜' 받았다, 생산 다변화에 속도
- TSMC가 미국 애리조나 및 일본 구마모토에 각각 2곳의 반도체 파운드리공장 신설 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추가 공장 건설을 요청받았다는 보도
- 일본은 이와 동시에 정부 주도로 설립한 반도체 신설법인 라피더스를 통해
2나노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3798
TSMC 미국과 일본에 3·4호 반도체공장 '러브콜' 받았다, 생산 다변화에 속도
TSMC가 미국과 일본에서 파운드리 공장 추가 건설 요청을 받았다는 대만언론 보도가 나왔다. TSMC 애리조나 반도체 생산공장 건설 현장 사진. < TSMC >[비즈..
www.businesspost.co.kr
4. 국산 EUV 펠리클 양산 준비 돌입…'빅 칩' 늘면서 수요 임박
- 에스앤에스텍은 올해 7월까지, 에프에스티는 내년 8월까지 EUV 펠리클 양산 설비를 확보할 방침
- 두 회사는 그동안 삼성전자로부터 각각 지분 투자를 받아 EUV 펠리클 국산화를 추진
- 에스앤에스텍은 연내 완공하는 경기도 용인공장에서 EUV 펠리클을 양산할 예정이고
에프에스티는 올 하반기 양산을 위한 구체적 설비투자 계획을 발표
국산 EUV 펠리클 양산 준비 돌입…'빅 칩' 늘면서 수요 임박
국내 주요 펠리클 개발 기업들이 양산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펠리클은 반도체 초미세 회로를 새기는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에 쓰이는 주요 부품으로, 선제적인 생산 능력 확보로 임박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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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WC24] 퀄컴,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온디바이스AI 생태계 강화
- 퀄컴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주도권 강화 추진
- MWC 바르셀로나 2024(MWC24)’에서 ‘퀄컴 AI 허브’를 발표
- 퀄컴 AI 허브는 스냅드래곤 등 퀄컴 플랫폼에 넣을 수 있는 AI 모델 라이브러리
- 약 75개 AI 모델을 제공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6200
[MWC24] 퀄컴,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온디바이스AI 생태계 강화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퀄컴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주도권을 노린다.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AI다.27일(현지시각) 퀄컴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MWC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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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中 알리에 올라타는 국내 식품사들...농심·대상도 '입점 만지작'
- K-베뉴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한국 상품 전문관
- 업계는 연내 주요 식품업체들의 알리익스프레스 입점이 줄을 이을 것 예상
- 내 주요 식품 업체들이 알리와 잇달아 손을 잡는 것은 파격적인 수수료 혜택 때문
https://www.ajunews.com/view/20240227145820121
中 알리에 올라타는 국내 식품사들...농심·대상도 '입점 만지작' | 아주경제
주요 식품 업체인 롯데칠성음료와 동원F&B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중국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 등에 올라탔다. 농심과 대상, 풀무원, 삼양식품도 알리익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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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中전기차, 올해도 해외 수출 박차... 藥일까 毒일까
- 중국내 수요 둔화에 수출 박차
- 비야디 해외판매 40만대 목표
- 중국산 전기차 안전 '도마 위'
- 화재로 이미지 타격…'양날의 검'?
中전기차, 올해도 해외 수출 박차... 藥일까 毒일까 | 아주경제
#비야디가 연초 해외 시장 진출 연구에 초점을 맞춘 해외제품 센터, 사와디카 연구소를 설립했다. 사와디카는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란 뜻으로, 비야디가 해외 첫 번째 승용차 공장을 태국에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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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타벅스 제친 루이싱커피' 中, 외식업 분위기 살아났다
- 루이싱 매출 스타벅스 넘어서..하이디라오 등도 선전
- 작년 외식시장 수입 5조2890억위안 역대 최고 전망
- 중국 토종 외식 업체의 약진
https://www.ajunews.com/view/20240227111330899
'스타벅스 제친 루이싱커피' 中, 외식업 분위기 살아났다 | 아주경제
토종 브랜드들의 활약에 힘입어 중국 외식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외식업체들이 지난해 줄줄이 호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춘제 연휴 때도 역대급 성적을 나타내면서 올해도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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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재고 쌓이고 성장 정체 겪는 전기차...하이브리드로 곁눈질
- 전기차 둔화가 점차 가시화
- 미국은 신차 재고 수준이 80일에 달하고 중국 신에너지차 내수 시장도 성장동력 둔화
- 전기차 인프라 구축 미비 및 보조금 축소가 전기차 시장 둔화의 주요 원인
https://zdnet.co.kr/view/?no=20240226161652
재고 쌓이고 성장 정체 겪는 전기차...하이브리드로 곁눈질
전기차 둔화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은 신차 재고 수준이 80일에 달하고 중국 신에너지차 내수 시장도 성장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전기차 둔화는 각국이 보조금을 축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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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애플, 전기차 계획 취소...AI 개발에 자금 돌리기로
-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인공지능(AI) 개발에 자금을 투입하기 위해 전기차 계획 취소
- 아이폰 이후의 제품 다변화 구상 일환으로 추진하던 계획
- 최근 기대와 달리 부진한 전기차 시장 흐름을 보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전기차 개발에 나설 이유는 없다는 판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48484
애플, 전기차 계획 취소...AI 개발에 자금 돌리기로
애플이 은밀하게 진행하던 전기차 계획을 결국 접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인공지능(AI) 개발에 자금을 투입하기 위해 전기차 계획을 접기로 했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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