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중국 휴대폰 뉴스

2018. 10. 18. 17:34중국 휴대폰


 다음은 중국 매체인 Shoujibao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내용입니다. 


   1. 삼성, 겔럭시 코어에 이어 BYD도 CIS 가격을 25% 올렸다. 


     



중국내 웨이퍼 부족으로 야기된 사태로서 8백만 화소대 제품의 가격 인상이 가장 크다.

삼성전자는 이미 8월부터 가격을 인상했고, 중저가형 메인 업체인 겔럭시 코어도 9월부터 이미 가격을 인상했다.

BYD의 이번 인상으로 CIS의 Shortage 현상을 알 수 있으며,

8인치 웨이퍼 전쟁의 서막을 올렸다. 



 2. 화웨이 Mate 20, 해외 발표

  - Mate 20이 해외발표했으며, 가격은 799 유로이다.

  - 신형 7.2인치는 Mate 20X이며 Mate 20 기종은 모두 카메라는 4개인 쿼드러플이다.

  - 디스플레이 지문을 지원한다. 

  - AP는 기린 980으로 AI 연산기능을 갖추었다. 

  - 배터리는 4200mAh의 대형이며, 40W의 슈퍼차지를 지원한다. 


  * 이제 7인치 디스플레이 시대가 휴대폰에도 다시 불어오는군요.



 3. 레노보, 인도 휴대폰 생산량을 9배 늘린다.

   - 레노보는 2019년 인도 생산 스마트폰을 9배로 늘려 매월 100만대 생산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 신형 기종인 K9와 A5도 인도에서 발표하였고, 5.7인치 + AI 쿼드러플 카메라를 탑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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