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4. 11:10ㆍ중국 휴대폰
다음은 중국 매체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1. 9월, 글로벌 6대 스마트폰 브랜드 출하량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애플의 두 가지 신기종의 첫 출하량은 6백만대로, 아이폰 X의 출하량보다 하락했다.
오포와 비보의 중고가 시장에서의 신기종 출하량 증가로 전체 판매량은 안정적이다.
샤오미 6X 해외판(샤오미A2) 출하량은 빠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샤오미 8 익스플로러판은 양산 네크포인트를 넘어서서 샤오미 출하량 상승을 이끌어냈다.
18년 9월 글로벌 6대 스마트폰 브랜드 출하량
2. 3분기 이래로 오포와 비보의 출하는 다기종 고성능 가성비 기종의 연속적인 출시에 따라 상승했다.
오포와 비보는 RMB 2천원 이하 시장에서 고성능 가성비 정책을 시작했고, 화웨이/ 샤오미와 전면전을 벌이고있다.
RMB 1500원 이하 시장에서는 화웨이, 오포, 비보의 삼면 협공에 따라 샤오미 휴대폰은 7월 시장에서 좋지 못했으며,
3분기 출하량의 전체적인 하강을 가져와 3분기 출하량은 약 2838만대가 되었다.
분석가는 샤오미 4분기 출하량은 3천만대 정도로 보고있다.
기타 브랜드 3분기 출하량은 기본적으로 예상과 일치하며 연도 예측은 이전과 동일하다.
2018년 1-9월 글로벌 6대 스마트폰 브랜드 출하량 및 연도 예측
3. 오포는 전면적으로 가성비 경쟁에 뛰어들어 K계열 출시를 진행하였으며 디스플레이 지문을 적용한 첫 RMB 1천원대 상품이다.
이 기종은 전문적으로 온라인 유통 채널을 위한 것이며, 가성비 휴대폰에서 오포 휴대폰은 고급폰이라는 고정적 관념을 깨부수는데
일조했다.
동시에 샤오미, 화웨이, Honor 등 브랜드는 RMB 1천~2천원 가격 사이의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
3. 오포는 전면적으로 가성비 경쟁에 뛰어들어 K계열 출시를 진행하였으며 디스플레이 지문을 적용한 첫 RMB 1천원대 상품이다.
이 기종은 전문적으로 온라인 유통 채널을 위한 것이며, 가성비 휴대폰에서 오포 휴대폰은 고급폰이라는 고정적 관념을 깨부수는데
일조했다.
동시에 샤오미, 화웨이, Honor 등 브랜드는 RMB 1천~2천원 가격 사이의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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