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29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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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전자, 퀄컴과 車반도체 첫 협력…LPDDR4X 공급
     - 삼성전자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섀시' 솔루션에 탑재되는 차량용 메모리 LPDDR4X 인증 획득 및

      제품 공급 시작

     - 삼성전자는 퀄컴 솔루션에 최대 32GB LPDDR4X를 공급

     - 삼성전자는 글로벌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 등에 장기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

https://bit.ly/3yItihe

삼성전자, 퀄컴과 車반도체 첫 협력…LPDDR4X 공급

 

 2. SK하이닉스 "고객사와 CXL 2.0 인증 중…CXL 컨트롤러 개발 착수"
  - SK하이닉스가 "CXL 메모리 모듈은 이미 제품화가 완료된 상태로, 고객이 요청해야 양산이 가능하다"고 언급

  - 현재 샘플이 안정화돼 주요 고객사와 시스템 연동을 체크하는 인증을 진행 중

  - 현재 자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CXL 컨트롤러 IC 개발을 진행 중

https://bit.ly/4dWQE1o

SK하이닉스 "고객사와 CXL 2.0 인증 중…CXL 컨트롤러 개발 착수"

 

 3. 구글, 전력 공급 문제로 신규 데이터 센터 건설 거부 당해
   - 아일랜드의 더블린 남부에 건설하려던 구글의 데이터센터 계획이 사우스 더블린 카운티 위원회에 의해 거부

   - 거부 이유로 기존 전력망의 용량 부족과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재생에너지 부족이 언급

https://bit.ly/4e1AqnO

Google plan for new data centre rejected in face of electricity supply pinch

 

 4.  IDC, AI에 대한 긍정적 전망으로 연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 상향 조정
   - IDC가 AI 기능으로 인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24년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12.1억대에서 12.3억대로 상향 조정

https://reut.rs/3APNj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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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샤오미, 물리 버튼 없는 스마트폰 내년 선보인다
     -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물리 버튼이 없는 올 스크린 스마트폰을 개발 중

     - 기기 제어는 제스처나 압력 감지 또는 음성 명령 등을 조합해 사용

     - 해당 기기에는 퀄컴의 차기 플래그십 AP 스냅드래곤8+ 4세대 칩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

     - 출시는 내년 4~6월 사이 예상

https://bit.ly/3z3tU0L

샤오미, 물리 버튼 없는 스마트폰 내년 선보인다

 

  6. 日, 차세대 반도체 소재 공급망 구축
    -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반도체 소재 업체 레조낙은 약 300억엔을 투자해

       2027년 양산 목표로 야마가타현 공장 등에 SiC 기판 생산라인을 신설할 예정

    -  경제산업성도 최대 103억엔을 보조 예정

    - 일본 반도체업계는 SiC 기판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

https://bit.ly/3X1PV8m

日, 차세대 반도체 소재 공급망 구축

 

 7. Aito, 신규 MPV 출시

   -  화웨이의 지원을 받는 Aito가 M7 Pro SUV 출시

   - Li Auto의 Li L8과 경쟁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가격은 249800위안 (4700만원)부터 시작

   - 5-6인승 모델로 LFP 배터리로 최대 1200km의 주행 거리

   - 첫 달에 1만대 판매를 목표 

https://han.gl/6CEvF

Huawei-backed Aito launches lower-priced Pro series for M7 SUV

 

 

8. 현대차 'SDV OS' 베일 벗나…송창현 사장에 쏠린 눈 (Zdnet)

  -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내년 공개를 목표했던 SDV OS 세부사항을 최초 공개 예정

  - SDV OS는 S/W가 H/W 변경에도 적용되도록 하는 핵심 기술로 25년 출시 목표

  - 26년부터 양산 차량에 탑재 계획이며 약 18조원 투자 예정

https://han.gl/TK9Nx

현대차 'SDV OS' 베일 벗나…송창현 사장에 쏠린 눈

 

 

9. 엔 캐리 끝나도...위안화 캐리 트레이드 계속 이어진다

  - 경기불황에 美 금리인하 전망…中 통화완화 여지 커져

  - 위안화 약세 전망 속 위안화 캐리 탄력적 이뤄지나

  - 中 외환통제로 규모 제한적…시장 충격에 면역력 有

https://www.ajunews.com/view/20240826111828890?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엔 캐리 끝나도...위안화 캐리 트레이드 계속 이어진다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