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26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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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텔, 외부 파운드리 일감 벌써 150억달러..."2030년까지 파운드리 2위"
    - 인텔이 2030년까지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2위로 올라서겠다는 목표

    - 미세 공정 개발도 가속화

   - 인텔은 올해 말 18A(1.8nm) 공정을 양산 시작하고, 2027년까지 14A(1.4nm) 공정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

   - 인텔이 공개한 파운드리 수주 잔고는 150억달러 규모로

     인텔 18A 공정이 본격 양산되는 내년 이후에는 수주 잔고가 더욱 늘어날 것 예상

https://zrr.kr/xUF9

인텔, 외부 파운드리 일감 벌써 150억달러..."2030년까지 파운드리 2위"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

 

2.  美, SK실트론에 7200억 대출…"반도체 증산"
  - 미국 에너지부 산하 대출 프로그램 사무국(LPO)은 SK실트론CSS에

    5억4400만달러(약 7200억원)의 조건부 대출을 승인

  -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인 SK실트론CSS는 이번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실리콘 카바이드(SiC·탄화규소) 웨이퍼 생산을 확대할 계획

https://zrr.kr/zAsr

美, SK실트론에 7200억 대출…"반도체 증산" - 아시아경제

 

3. "IT 제품 시장 OLED 침투율, 2028년 14%로 성장"

  -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전망
  - 2028년 태블릿·노트북 OLED 7230만대 출하 예상...올해 1720만대
  - "애플의 아이패드·맥북 OLED 적용 확대가 IT OLED 시장 이끌 것"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6106

"IT 제품 시장 OLED 침투율, 2028년 14%로 성장"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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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中 전기차 샤오펑, BYD 자리 노린다...올해 투자 40% 확대

  - 중국 3대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샤오펑이 올해 공격적인 투자를 예고

  - 허샤오펑 샤오펑 회장은 18일 내부 서한을 통해 "올해 개발인력 4000만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연구개발(R&D) 예산도 전년 대비 40% 늘릴 계획

  - 샤오펑은 이를 통해 향후 3년 안에 신모델·신버전을 총 30종 출시할 계획

https://www.ajunews.com/view/20240219142810665?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popular_main

中 전기차 샤오펑, BYD 자리 노린다...올해 투자 40% 확대 | 아주경제

 

  5. 방통위·공정위 규제 엇박자…이통사 '속앓이'

   - 판매장려금 담합 제재 임박
   - 1000억원대 과징금 부과 우려
   - 규제권한, 부처간 갈등 고조

https://www.etnews.com/20240222000228?mc=em_001_00001

방통위·공정위 규제 엇박자…이통사 '속앓이'

 

  6. 국내 정치·연예계도 '딥페이크' 몸살…퇴출 만만찮네

    -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가 국내외 정치계와 연예계에서도 기승

    - 해외에선 AI로 만든 콘텐츠에 꼬리표를 붙이는 등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마땅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음

    - 정부는 1월 29일부터 AI 기반 딥페이크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전면 금지

https://zdnet.co.kr/view/?no=20240222154900

국내 정치·연예계도 '딥페이크' 몸살…퇴출 만만찮네

 

  7.  글로벌 5대 車 부품기업 ‘포비아’, 1만명 일자리 줄인다 (더구루)

   - 세계 5위 자동차 부품사 '포비아'가 주력 매출처인 유럽에서 2028년까지 최대 1만 개 일자리를 줄인다고 발표

   - 전기차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를 줄이는 대신

     인공지능(AI) 도입과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EU-포워드' 전략에 따른 것

https://han.gl/4sZQJ

[더구루] '글로벌 5대 車 부품기업' 포비아, 1만명 일자리 줄인다

 

8. 빈페스트, 인도 지속 투자

  - 빈패스트는 인도 Tamul Nadil에 새로운 생산 시설을 착공할 예정이라 밝힘

  - 해당 일정은 2024년 1월 발표한 5억 달러 규모의 인도 전기차 프로젝트의 1단계에 해당하며

    회사는 5년 내 대규모 생산 시설 및 라인업을 갖출 것을 예고

https://han.gl/gOZxV

VinFast to kick off five-year construction of its first EV production plant in India.

 

  9. 美 리비안, 전기차 배터리 자체생산 포기 (전자신문)

    -  업계에 따르면 리비안은 자체 배터리 생산을 포기하고, 장비 구매 해지와 매각을 추진 중

    - 리비안은 지난해 말 배터리 개발인력을 해고했다는 외신보도가 나오면서 이상기류가 감지됐는데

      장비 매각까지 나서 완전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

https://han.gl/H3vuu

美 리비안, 전기차 배터리 자체생산 포기

 

10. 웨어러블 '혈당 측정' 멀어지나…"심하면 사망" 보건당국 급제동

   - 美 FDA, 비칩습형 혈당 측정 신뢰도 의구심…"당뇨 환자 등 사망할수도"
   - 스마트워치·스마트링 등 탑재 기대 크지만…FDA 기준 충족 어려울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88334

웨어러블 '혈당 측정' 멀어지나…"심하면 사망" 보건당국 급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