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27일의 IT 단신 뉴스

2024. 2. 27. 06:27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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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엣지 AI 칩, 6년간 '2배' 성장 전망…PC·스마트폰서 채택 활발
    - 엣지 AI용 프로세서 시장이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산업의 수요 증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뤄낼 것으로 예상

    - 옴디아에 따르면 세계 엣지 AI용 반도체 시장 규모는 지난 2022년 310억 달러(한화 약 41조2천200억 원)에서

      2028년 600억 달러(약 79조7천300억 원)로 2배가량 증가할 전망

https://zdnet.co.kr/view/?no=20240223133412

 

엣지 AI 칩, 6년간 '2배' 성장 전망…PC·스마트폰서 채택 활발

엣지 AI용 프로세서 시장이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산업의 수요 증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2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세계 엣지 AI용 반도...

zdnet.co.kr

 

  2. 삼성D,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OLED 초도물량 단독 생산
    - 삼성디스플레이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OLED 초도물량을 단독 생산한다. 초도생산 이후에는 상황 변화 가능성

    -  지난달 초 LG디스플레이는 13인치 아이패드 OLED, 삼성디스플레이는 11인치 아이패드 OLED 생산 돌입

    - 현재 두 패널 업체가 아이패드 OLED 1종씩만 초도생산 중인 이유는 애플의 올해 OLED 아이패드 수요 전망 변화,

     그리고 두 패널 업체의 생산능력과 생산수율 등으로 추정

https://zrr.kr/UdmJ

 

삼성D,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OLED 초도물량 단독 생산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디스플레이가 11인치 애플 아이패드 OLED 초도물량을 단독 생산한다. 초도생산 이후에는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두 패널 업체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23일 업계

www.thelec.kr

 

3.  “세계 1위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TSMC 생산능력 부족에 발목 잡혔다”
  - 블룸버그인텔리전스(BI)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올해 AI 반도체 열풍이 여전히 TSMC의 생산능력 벽에

    부딪힐 수 있다”고 평가

  - 엔비디아의 AI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TSMC의 첨단 패키징 공정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여전

https://zrr.kr/n3uo

 

“세계 1위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TSMC 생산능력 부족에 발목 잡혔다”

세계 1위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TSMC 생산능력 부족에 발목 잡혔다 TSMC 생산능력 병목 현상 심화, 엔비디아 AI 칩 확대에 차질

biz.chosun.com

 

4. 하드웨어 약점 메타, LG전자 '찜'…'XR 동맹' 맺는다
  - 저커버그 CEO는 오는 28일께 조 CEO를 만나 AI, XR 등 차세대 기술·제품 관련 협력 방안을 협의

  - 전자업계 고위 관계자는 “저커버그 CEO가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첫 번째 이유가 LG전자와

    XR 헤드셋 관련 협의를 하기 위한 것”

  -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두 회사의 XR 헤드셋 공동 개발 계획을 이번에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

https://zrr.kr/3eHS

 

[단독] 하드웨어 약점 메타, LG전자 '찜'…'XR 동맹' 맺는다

[단독] 하드웨어 약점 메타, LG전자 '찜'…'XR 동맹' 맺는다 , 저커버그 CEO 이번주 방한 XR 헤드셋 공동개발 등 협의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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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격화되는 파운드리 삼파전…인텔 韓팹리스 대상 영업 강화

   - 인텔, 2030년 글로벌 파운드리 2위 목표
   - 인텔, 외부 고객 수주 잔고 150억달러 확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6125

 

격화되는 파운드리 삼파전…인텔 韓팹리스 대상 영업 강화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인텔의 파운드리 재진출로 파운드리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인텔은 2030년 글로벌 파운드리 2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격적인 투자와 연구개발(R&D)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www.thelec.kr

 

  6. 리비안 루시드 ‘생산 지옥’ 돌파 난항, 올해 생산량 전망치 낮춰 (비즈니스포스트)

    - 리비안과 루시드가 예상을 밑도는 생산 전망치를 발표하며 수익성에 적신호 감지

    - 리비안은 올해 5만7천 대의 차량 생산을 예상한다고 발표하여 컨센서스를 30% 하회

    - 루시드 또한 증권가 예상보다 60% 가량 적게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

https://han.gl/LWLpN

 

리비안 루시드 ‘생산 지옥’ 돌파 난항, 올해 생산량 전망치 낮춰 주가 직격탄

미국 네브래스카대 링컨 캠퍼스에 위치한 차량 안전 시험장에서 리비안의 R1T가 예비 충돌 테스트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비즈니스포스트]'제2의 테슬라'로 기대를 ..

www.businesspost.co.kr

 

 7. "매년 2만건" 중국 전기자전거 화재 왜 빈발할까

   - 인구 4명당 1명꼴 전기자전거 이용

   - 리튬배터리 사용…충전 중 화재 발생

   - 주거단지 내 충전, 배터리 불법개조 등

https://www.ajunews.com/view/20240225130406496?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매년 2만건 중국 전기자전거 화재 왜 빈발할까 | 아주경제

지난 23일 새벽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시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참사의 원흉은 전기자전거인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 전기자전거 충전으로 인한 화재가 중국에서 매년 2만건 넘게 발생하면

www.ajunews.com

 

 8. 화웨이, 한 달 새 전기차 2곳과 계약 체결...기술 협력 확대한다

   - 설계·판매 지원→첨단 기술 제공 협력 방식 바꿔

   - 화웨이는 전날 둥펑자동차의 오프로드용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멍스커지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체결

  https://www.ajunews.com/view/20240223101649788

 

화웨이, 한 달 새 전기차 2곳과 계약 체결...기술 협력 확대한다 | 아주경제

화웨이가 한 달 만에 전기차 브랜드 두 곳과 협력을 발표했다. 지난해 스마트카 사업부를 분사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기차 브랜드들과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

www.ajunews.com

 

  9. 美 제조업계 "멕시코 수입 '중국산 자동차' 막아야"

    - 미국 제조업계가 멕시코를 거쳐 중국산 자동차와 부품이 수입되고 있다며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

    - 매우 저렴한 중국산 자동차들이 미국 시장에 유입되면 미국 자동차 산업이 쇠퇴할 수 있다고 지적

    - 미국-멕시코-캐나다 간 자유무역협정(USMCA)에 따라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와 부품은 무역 특혜

    -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상 7천500달러 규모의 전기차 세액공제

https://zdnet.co.kr/view/?no=20240225095834

 

美 제조업계 "멕시코 수입 '중국산 자동차' 막아야"

미국 제조업계가 멕시코를 거쳐 중국산 자동차와 부품이 수입되고 있다며,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 리퍼블릭월드 등 외신에...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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