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 3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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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D, 애플 아이폰15 OLED 물량 늘어난다...LGD는 조건부 승인
   -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폰 OLED 물량에서 반사이익을 입을 것으로 예상

   - 패널 경쟁사가 생산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며

     올해 아이폰15 시리즈에서는 패널 외에 카메라 모듈 쪽에서도 생산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삼성디스플레이의 수혜폭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

   - 아이폰 프로맥스 출시 연기때문이군요.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323 

삼성D, 애플 아이폰15 OLED 물량 늘어난다...LGD는 조건부 승인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2.  '팹리스 키운다' 삼성 파운드리 내년 MPW 증량...이례적으로 일정도 선확정
   -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멀티프로젝트웨이퍼(MPW) 제공 횟수를 32회로 확정

   - 올해 대비 10% 늘어난 것이며, 당초 연말에 공개했던 MPW 일정도 이례적으로 앞당겨 결정

   - 시스템 반도체를 만드는 반도체 설계 전문 업체(팹리스)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

https://www.etnews.com/20230801000228

"팹리스와 협력 강화"…삼성 파운드리, 내년 MPW 늘린다

 

 3.  美, 범용 반도체도 대중국 규제 추진…韓 장비 수출 타격 우려
  - 대중 반도체 압박을 가하고 있는 미국이 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범용 반도체 기술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해

    파장이 주목

  - 범용 반도체는 우리나라 장비 업체들이 중국에 수출 중인 품목이어서 미국발 규제가 확정될 경우

    국내 기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전망

https://www.etnews.com/20230801000262?mc=em_050_00010 

美, 범용 반도체도 대중국 규제 추진…韓 장비 수출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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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삼성, 엔비디아에 'HBM 패키징' 공급한다
  -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그래픽처리장치(GPU)의 필수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첨단패키징 서비스를 함께 공급

 - 엔비디아가 기존 공급사인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생산 시간·비용을 줄이기 위해

   HBM 제조와 첨단패키징 역량을 동시에 갖춘 삼성전자를 낙점한 것이라는 분석

https://zrr.kr/eOv1

삼성, 엔비디아에 'HBM 패키징' 공급한다

 

 5. 키오시아, 낸드 신공장 준공 연기…"시황 어렵다"
   - 주요 낸드플래시 제조업체 키오시아가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신공장 준공 시점을 1년가량 연기

   - 일본 요미우리 신문 등이 보도했다. 원인은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불황

https://zdnet.co.kr/view/?no=20230801081132 

키오시아, 낸드 신공장 준공 연기…"시황 어렵다"

 

  6. 삼성전자, GaN 전력반도체 투자 시동…獨 엑시트론 CEO 만나
    - 삼성전자, DB하이텍, 키파운드리 등이 GaN(질화갈륨) 파운드리 시장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최근 독일 반도체 장비업체 엑시트론의 최고경영자(CEO)가 비밀리에 한국을 방문해

      관련 업체들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

    - 이번 논의에서 삼성전자가 엑시트론의 최신 GaN·SiC MOCVD 장비를 최소 7천억~8천억원 규모로

      도입하기로 했다는 게 업계 전언

https://zdnet.co.kr/view/?no=20230801085052 

삼성전자, GaN 전력반도체 투자 시동…獨 엑시트론 CEO 만나

 

 7.  中 지리, 세계 첫 '자동차업 AI 빅모델' 출시 예고 (ZDNet)

   -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지리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포함된 자체 개발 AI 빅모델 기술을 완비해

     하반기에 대외적으로 발표할 예정

   - CEO는 해당 모델이 세계 최초의 자동차 산업 풀시나리오 빅모델이 될 것이라 강조

https://han.gl/guExvA

中 지리, 세계 첫 '자동차업 AI 빅모델' 출시 예고

 

  8. 누적 스트리밍만 50억 돌파" 중국 대륙 휩쓴 '노래 한 곡'

    - 다오랑 신곡 '나찰해시'…현대사회 비판

    - CCTV "가창력·가사·작곡 훌륭하다" 극찬

    - 무명가수 출신…2004년 가요계 샛별, 음악계 거물 악평에 한동안 모습 안 드러내

    - '나찰해시'로 귀환…음악계 부조리 비판 의견도

https://www.ajunews.com/view/20230731130554360

누적 스트리밍만 50억 돌파 중국 대륙 휩쓴 '노래 한 곡'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