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 06:24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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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차 안 사요"…기름값 내리는 동안 충전료 '껑충' 뛰었다
- 전기차 충전 요금 1년 새 36% 올라
- 주요 충전업체 가격 줄인상
- 전기차 충전 부담이 커지면서 저렴한 유지비라는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도 줄어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4587
2. 실적 발표 앞둔 애플, 中 '아이폰 인기'에 웃는다
- 애플인사이더는 미국 증권사 웹부시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분기(회계연도 3분기) 중국 내 아이폰 수요 증가로 매출 증대 예상
- 이번 2분기 중국 시장에서 애플만 유일하게 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30731092444
3. 7월 D램 고정거래가 4개월 연속 하락...하락폭은 둔화
- D램 거래가격이 7월에도 하락하였으며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는 3개월 연속 보합세
- 트렌드포스는 "공급자와 구매자가 가격 합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7월 PC D램 계약 체결이 적었다"라며
"공급자 관점에서 최종 제품 수요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다"고 언급
4. 토요타, 전기차 개발에 속도
- Toyota는 중국 내 치열해시는 EV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
공급업체인 Denso 및 Aisin과 함께 파워트레인 개발을 가속화
- 중국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Smart Cockpits의 현지 설계 및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 성명
5. 전기차·SUV 잘 팔리자…부품사 '낙수효과' 본격화 (서울경제)
- 친환경차와 고수익 차종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관련 부품을 양산하는 부품사의 매출도 성장
- 업계는 완성차 제조사가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는 만큼
향후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의 성장세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
6. 완성차 판 뒤집은 전동화… 현대차그룹 '글로벌 톱3' 굳혔다 (파이낸셜뉴스)
-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의 합산 상반기 판매대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0.9% 증가한 365만7500대로 도요타그룹, 폭스바겐그룹에 이어 글로벌 3위
-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환 및 고급화 전략이 시장의 판도를 흔들었다고 분석
7.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첫 선…삼성전자·퀄컴, 속내는?
- 퀄컴, 첫 특정 고객사용 AP 제공…삼성전자 프리미엄폰 의존도 심화
- 삼성전자, 프리미엄폰 차별화·파운드리 방어…엑시노스 부활 시간 벌기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308
8. "추경 없다" 고집, 세금은 지속 감면…내년이 더 걱정
- 올해 법인세 감소 심각…부동산 등 자산 세수도 반등 어려워
- 40조 이상 차질 예상
- 정말 심각하네요...
https://www.ajunews.com/view/20230731133924392?utm_source=ajunews&utm_medium=main&utm_campaign=top
9. 中매체 "LGD, 애플 비전프로용 마이크로OLED 공급...소니 이어 두번째"
- LG디스플레이(LGD)가 지난달 공개된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용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업체에 포함됐다고 중국 매체 보도
- 소니의 독점적 지위가 깨지면서 애플에 더 많은 선택지와 협상 여지
-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스야커지(SeeYa), 징둥팡(BOE) 등 역시 비전프로 공급망 진입을 위해
마이크로 OLED 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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