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슬라이트 타입 스마트폰

다음은 중국 매체인 Shoujibao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10월 25일부터 샤오미 MIX3가 출시되었고, 그 뒤를 이어서 Honor Magic2, 레노보 Z5 Pro가 출시되어

  1주동안 3가지 슬라이드 베젤리스 휴대폰이 발표된 것이다.

  동일한 시기에 발매되었지만 슬라이드 기술은 완전히 틀리다.

1. 샤오미 MIX3

   

  사오미 MIX3는 슬라이드에 대해서 매우 큰 신경을 썼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선 자력 설계는 고유하다.

  샤오미 MIX3는 쌍층 구조이며 각 층의 두께는 균일하다.

  패널판은 매우 얇고, 뒷판은 비교적 두껍고 배터리 및 주요 하드웨어는 안에 포함되어있다. 

  두개의 판사이는 슬라이드 궤도 운동이며, 동력은 영구 자석을 통해 제공된다.

  동급의 마그네트가 서로 밀어내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슬라이딩이 시작될 때, 두 마그넷이 서로 밀어내면서 저항을 가져오고 저항감을 생성한다.

 두가지 마그넷 위치가 만나면 일치점이 되어 마그네트의 밀어내는 것은 슬라이드가 쉽게 되도록 한다. 

 즉 손은 밀어주면 되고, 이에 따라 동일한 배제력을 통해 움직인다. 

 만약 손으로 체험해보면 느낌이 명확해질 것이다.

자력설계는 슬라이등 수명을 연장해 줄 수 있으며, 정식으로 발표한 것은 30만회이다.

또한 Interaction에서도 샤오미는 슬라이드를 충분하게 이용하여 슬라이드를 열면 임의의 지정된 APP가 열리도록 하여 

단축키가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동시에 슬라이드는 풍부한 음향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2. Honor Magic 2

   

   Honor Magic 2는 슬라이드 패널이라고 부르는 베젤리스이다. 샤오미 MIX 3와 다르게 Honor Magic2의 위아래 부분의 두께는

  다르다. 디스플레이판은 위가 얇고 아래가 두껍다. 두꺼운 부분은 충분한 공간이 있어 디스플레이 지문 모듈을 설치할 수 있다.

  카메라 모듈은 뒷면판에 있으며 위가 두껍고 아래가 얇다. 

  두꺼운 부분은 카메라 모듈을 설치할 수 있고, 얇은 부분은 절반정도 디스플레이판이다.

 Honor Magic 2는 나비식 다섯궤도 디스플레이 구조이다. 

 양측은 4개의 슬라이드 궤도가 있고, 중앙 위는 다섯개의 슬라이드 궤도가 고정 작용을 하는 것 외에도

 두가지 판 사이를 더 긴밀하게 연결한다.

 슬라이드 패널 수명은 발표회상에서는 언급이 없었다. 

 오프라인 Honor 판매점의 인원은 10만회 이상이라고 언급하였다. 

 만약 하루 100번이라면 천일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3년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렉티브쪽으로는 Honor Magic2는 슬라이드를 통해 자동으로 셀카모드가 작동한다.

3. 레노보 Z5 Pro 

  레노보 Z5 Pro의 두가지 판은 샤오미 MIX3과 같이 두께가 동일하다.

  다른 점은 레노보 Z5 Pro의 디스플레이판은 디스플레이 지문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위아래 판의 연동은 더블 나선슬라이드가 여섯개 가이드 구조를 채용한 것이다. 

더블 나선 기동은 샤오미 Mix3의 자력동력과 동일한 작용을 하며,

저항감과 서포트를 제공한다. 

여섯개 가이드 슬라이드는 최대한으로 오프셋 편향을 하여 슬라이드와 메인 기기의 연결이 긴밀하게 하도록 하여

느슨하게 흔들리지 않게하는 동시에 슬라이드와 메인 기기간의 틈도 축소시킨다.

정식적으로는 30만회 이상의 슬라이드 수명을 가진다.

인터렉티브쪽으로는 슬라이드는 전화걸거나 받을 수도 있고, 웨이신 QQ, 영상통화, 셀카등을 할 수 있다. 

만약에 동영상을 볼 때, 슬라이드후에 극장모드를 켜고 좀 더 좋은 청각 효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