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휴대폰 부품 업체 15% 단가 인하 요구

2018. 6. 26. 17:28중국 휴대폰


중국 업체인 Shoujibao의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애플은 지난해 완벽한 쇼를 만들어냈으나. 올해는 애플의 원가 압박에 따라 부품 공급업체에 공격의 

포커스를 맞췄다.

 - 애플, 신형 아이 폰 공급 업체에 3D 카메라 모듈 15%인하 요청

최근 씨티 글로벌 증권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  신제품에 대한  대륙 제조사 공급 부품의 증가 등을 고려해

 렌즈, 센서 부품과 LCD품 아이폰의 원가를 평가하였다.

외신들은 소비자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올해보다 더 많은 LCD(액정 표시 장치)의 아이 폰 신제품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이미 신규 아이 폰에 대한 애플의 양산 계획과 고가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아이폰 신제품을 

출시 예정이다.

애플이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을 선호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스마트 폰 가격에 대해 민감한 것에  반응한 것이며

올해 신형 아이 폰 시리즈에서는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시티 증권은 LCD 판 아이폰의 자재비는  아이폰 8과 비슷한 수준이며, 출하 지연 및 개선에 따라 판매 수량은 OLED 판 아이폰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하였다. 



세계적인 증권 기술자의 분석에 따르면, 가격 압박에 따라  카메라 모듈 예상 가격은 지난해보다 6~10%떨어진 반면  3D 카메라 모델은 15%가량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애플의 판매 부진에다 최근 환율 급등에 대비해 공급 가격을 깎아 주는 것은 불가능해 졌기 때문에 공급자들 사이의 경쟁 패턴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매자들의 가격 인하를 유도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지난해 휴대 전화 사업의 매출과 가격 면에서 애플은 딜레마에 빠졌다.애플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에서

 얼굴 인식 증강, 증강 현실 등을 내세워 부품 가격이 올랐고, 애플은 사상 최고가인 1000달러를 내놓았다.


- 애플, 납품 업체에 값 깎거나 국산 폰으로

실제로 애플이 공급 업체에 공급한 가격을 낮춰 주는 것은 공급 업체들이 공급하는 모듈 공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과 관련이 깊다.

현재 중국 업체들의 기술과 제품은 모두 향상되고 있으며, 기술과 거래처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오이오는 현재 애플 카메라 모듈 공급 체인 시스템에 성공했으며, 순우는 삼성 고가 함정의 휴대 전화기 공급 체인 시스템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도 자체 3D카메라 공급 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화웨이의 경우 전 세계 3위의 휴대 전화 브랜드인 화웨이가 3차원 카메라 관련 디자인을 완료하고 공급망 제조 업체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3월에는 3차원 카메라를 장착한 3차원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요 공급 업체는 오필름에 소니와 옥정광을 탑재한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는 화웨이 외에도 샤오미, OPPO도 자체 공급 사슬 체계를 구축했고, 샤오미가 발표한 3D구조물은 오필름 카메라 모듈을 장착했다.

이와 함께 국내 4대 제조 업체의 주문이 늘고 있고, 애플이 공급 업체에 납품하는 물량을 납품하고 공급 사슬에 납품하는 것이 유리하다.



중국 휴대 전화 시장에서는 단말기 제조 업체들이 3D카메라를 도입하고, 국내 휴대 전화 업체인 화웨이, 오포, 샤오미가 3D 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후발 업체들이 더 많은 단말기를 들여놓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애플이 납품 업체에 가격을 깎아 주면 공급 사슬의 제조 업체들이 분화하거나 다른 단말기 업체 진영으로 유턴할 가능성이 있어 공급자들이 줄지어 설 수도 있다.



   - 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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