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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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5월 중국 EV자동차 판매 현황
중국 승용차 협회의 수치에 따르면 22년 5월 중국 승용차 판매량은 170.4만대이며 이중 신재생 에너지 차량은 36.7만대였습니다. 전기차 판매량은 27.3만대로 5월 전체 중국 신재생 에너지차 판매량의 74%였습니다. 4~5월 연이은 상해 봉쇄로 말미암아 테슬라가 매우 부진한 것으로 보이며 BYD의 약진이 크게 눈에 띕니다. 1위는 홍광 미니가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온라인에 이미 진출해 있더군요. 다른 회사의 전기차는 모두 소형차인데 반해 BYD는 세단 타입인데도 판매가 양호합니다.
2022.08.19 -
22년 8월 18일의 IT 단신 뉴스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중국 사천성, 제한 송전 예정 - 중국 쓰촨성 정부는 무더위로 인한 전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충분한 전력 확보하기 위해 Apple 공급업체와 Toyota Motor 합작 회사, BOE를 포함한 대부분의 공장에 토요일까지 생산을 중단하도록 명령하는 통지서 발표 - 공업용 전기를 민용 전기로 돌리는 것입니다. https://s.nikkei.com/3bYj4Od Toyota, Apple suppliers hit by China blackouts amid heat wave Sichuan authorities order factories to halt operations through Saturday asia.ni..
2022.08.18 -
중국 22년 1분기 온라인 소매 시장 발전 보고서
중국 상무부에서 발간한 22년 1분기 온라인 소매 시장 보고서입니다.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없지만... 흥미가 있으신 분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2022.08.17 -
22년 8월 12일의 IT 단신 뉴스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수요 둔화.. D램 혹한기 온다. - 경기침체의 덫 빠진 반도체 - 업황 둔화에 IT업체 서버투자 신중 - 클라우드 등 산업용까지 수요 부진, D램 시장 내년 '공급 과잉' 불보듯 - 암울한 업황에 '증설투자' 줄연기.. 반도체 이익 눈높이 더 낮아질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86297 PC·스마트폰 넘어 데이터센터도 '수요둔화'…D램 혹한기 온다 “충격적인 수준의 매출 전망치(가이던스) 조정이었습니다. 이 경우 이익은 반 토막, 3분의 1 토막이 날 것입니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미국의 반도체 대표 기업인 엔비디아와 n.news.naver.c..
2022.08.12 -
중국 반도체 업황 보고서
다음은 중국 보고서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중국 반도체 업계의 시작은 늦었고 18년도 미국 무역 제재후 정책적인 지원 시작 중국내 반도체 수요는 왕성하나 국내 자급이 어렵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중국 시장보다 성장율이 더뎌 2026년 7,478억 달러로 예상된다. 반도체 서플라이체인 설비, 설계, 재료 등은 해외 기업으로 중국 국산화가 더디다. 중국 IC 시장 매출액의 성장 속도는 매우 빠르며 IC 설계 비중이 높아지고있습니다. 자급율이 낮아서 대량 수입을 진행하고있으며 중국 IC 시장의 규모는 17년 5,411억 RMB에서 21년 9,145억 RMB에 달합니다. 26년 중국 시장 규모는 22,755억 RMB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설계 분야 발전이 두드러져 21년 IC설계 비중은 45%..
2022.08.11 -
22년 8월 9일의 IT 단신 뉴스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페가트론 중국 제재 부인 - 주요 iPhone 조립업체인 Pegatron 회사 임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만난 후 중국 세관이 중국 공장 부지를 오가는 선적품이 정밀 조사를 위해 보류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 부인 https://bit.ly/3SyStrg Pegatron denies reports about China blocking shipments Pegatron has denied media reports that claimed shipments to and from its factory sites in China were being held for scrutiny by Chinese customs of..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