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9. 06:44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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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가트론 중국 제재 부인
- 주요 iPhone 조립업체인 Pegatron 회사 임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만난 후
중국 세관이 중국 공장 부지를 오가는 선적품이 정밀 조사를 위해 보류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 부인
2. 삼성전자, 반도체 베트남 생산 계획
- 삼성전자는 생산 다각화위해 2023년 7월 베트남에서 반도체 부품 생산을 시작할 예정
- 베트남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BGA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태국 북부에 있는 삼성전기 베트남 공장에서 이를 양산할 계획
3. 아이폰 14, 1개 모델 이상이 인도/ 중국 동시 생산
- 애널리스트 Ming-Chi Kuo에 따르면, iPhone 14 모델 중 하나 이상이 중국과 동시에 인도에서 생산 예정
- 중국과 동시에 다른 나라에서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시작하는 건 처음으로
Apple의 결정은 회사의 공급망에 대한 지정학적 영향 때문
4. 중국/ 대만 갈등은 아이폰 14 공급을 지연시킬 수 있다.
- 펠로시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 세관의 정책 변경
- 대만의 명칭을 중국 대만이라고 반드시 표기해야함
- 중국 지역 생산 아이폰에 들어가는 대만 TSMC 등 부품에 영향을 줄지?
https://www.gizchina.com/2022/08/07/china-taiwan-tension-could-delay-iphone-14/
5. 100조 스마트 시티 시장 잡아라
- LG CNS, 인니 신수도 컨설팅
- 한국도 세종 등 신도시에 스마트 시티 출범 예정
- LG CNS는 기타 업체와 컨소시엄을 통해 지속적인 추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80734441
6. 日 MLCC 업체 수주잔고 감소 (디일렉)
- 무라타, 4~6월 MLCC 설비 가동률 둔화...재고일수 3.7개월
- 타이요유덴, MLCC 설비가동률 5월 95%→7~9월 85% 계획
- MLCC 업체, 주요 시장 부진에도 전장, 서버 등 고부가 제품 시장 기대
7. 삼성전자 LCD TV 패널 조달 감축 (Digitimes)
- 삼성전자 올해 조달 목표 4700만대→3500만대, TV 출하목표 역시 300~400만대 감축
- LG전자 올해 조달 목표 2900만대→2200만대, 출하목표 450만대 감축
- 삼성전자 TV 패널 재고 16주→11~12주 수준으로 감소
8.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 스마트폰 개발·생산 추진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니오가 자본금 1억달러(약 1300억원) 규모로
스마트폰을 개발·생산하는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6일 보도
- 중국 기업정보 사이트 치차차에 따르면 니오는 4일 본사가 있는 상하이시 안팅구에 ‘니오 모바일 테크놀로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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