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Apple과 인도는 선방★ 안녕하세요. 하나금투 휴대폰 담당 김록호입니다. 21년 10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업데이트 드립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3% 감소했습니다. 반도체 공급 부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전월대비로는 8% 증가했는데, Apple의 iPhone 13 시리즈 호조와 인도의 페스티벌이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중국의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7% 감소해 여전히 부진했습니다. CAICT의 10월 출하량이 전월대비 및 전년동월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채널 재고는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1월 광군제를 앞두고 공급 업체들이 출하량을 증가시켰을 것이고, 11월 판매를 통해 다시 재고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

다음은 중국 기사를 요약/ 번역한 것이오니 참조바랍니다. 시간 나시면 배너 눌러주세요~ ========================================== 작년까지 TWS의 ANC 기능 탑재는 32.96%에 불과했습니다만 금년 발매 제품에는 70% 이상이 ANC를 채용하고있어 주류가 되고있습니다. 최근 1년간 브랜드별 기능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를 보면 에어팟 2의 기능이 압도적입니다. 미국 시장 TWS 브랜드 출하량은 전세계 31.32%를 점유하고있으며 ENC는 47.13%이고 ANC는 36.1%입니다. 미국 시장의 선두 주자는 에어팟입니다. 중국 시장 TWS 브랜드의 글로벌 점유율은 22.12%이며 그중 ANC 기능은 45.95%로 ENC의 30.50%보다 훨씬 높습니다. 고로 중국 ..

예상과 마찬가지로 애플이 1등이네요... 의외로 화웨이가 스마트 워치 시장에서 2위로 선전하고있습니다...

Strategy Analytics가 발표한 21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자료 입니다. 21년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3.4억대로 동기 대비 24% 증가하였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1분기 출하량은 9,400만대로 전세계 1/3 차지하였습니다. 삼성이 1위이며 애플, 샤오미가 그 뒤를 이어갔으며 OPPO, VIVO까지 TOP5 입니다. 특히 VIVO는 85% 성장율을 보였습니다.

중국 기사를 번역 및 요약해보았습니다. 유용하셨다면 광고 클릭해주세요! ================================ 본 보의 통계에 의하면 20년 4분기 글로벌 TWS 이어폰의 출하량은 1.5억대이며 중국 지역 출하량이 1억대 정도로 64% 점유율을 보였다. 또한 자체 브랜드의 출하가 9천만대에 달하엿고 미국은 중국에 이어 17.2% 점유율로 2위이다. 애플은 여전히 1위로서 39M의 출하량을 보였고 중국 시장 1위도 달성했다. 중국 브랜드인 화웨이, OPPO 등 기타 업체는 중진국에서 강세이다. 제품별로 보면 애플의 에어팟 2가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24.6M의 판매량을 보여 총 출하량의 16.4%를 점유하였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NH 투자증권의 코멘트를 공유해봅니다. ============================================= [NH/이규하] 휴대폰/IT부품산업 ■ 휴대폰/IT부품산업 - 2월 글로벌 판매 - 시장의 우려를 기회로 - 2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1억1,923만대(+27.1% y-y, -2.2% m-m)를 기록하며 전년비 대폭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 수준을 넘어 2017년에 이어 역대 2번째 2월 판매량 수치에 주목.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단기 출하량 증가세 주춤할 수 있으나 수요가 양호하다는 점 긍정적 -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이 전년비 증가세 기록. 특히 중국은 코로나19 기저효과와 양호한 수요가 겹쳐 2018년 이후 2월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비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