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VIVO는 신규 NEX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양면 디스플레이로 혁신을 이루었다고 하며 자세한 것은 다음을 참조해 주십시오. 발표는 12월 11일에 진행했고, 정식 판매는 12월 29일부터 입니다. 글라스 두께는 0.5mm의 듀얼 유리이며, 두께는 24.6mm 입니다. 특히 전면 카메라를 취소하고 후면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셀카가 눈길을 끕니다. 또한 TOF 카메라를 이용한 3D 카메라는 삼성보다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휴대폰쪽에서도 중국은 Fast Follower가 아니라 First Mover까지도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12.12 사태가 있었던 날이죠... 군부의 쿠테타로 인해 암흑기가 다시 왔던... 그와 관련된 사진을 오늘의 사진으로 뽑아보았습니다. 역사는 흘러가고 다시는 오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은 중국 매체인 Shoujibao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오포가 내년 2월 MWC에서 폴더블 휴대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있다. 2018년 말 휴대폰 시장에서 각 업체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동시에, 각 업체는 폴더블폰을 테스트하기 시작했고, 화웨이, 삼성에 이어 오포도 내년 2월 폴더블 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이다. 오포는 아직 스펙등이 나오지 않았으나, 아마도 MWC상에서 샘플을 전시할 것으로 보이며, 여러 폴더블 관련 특허를 신청하였다. 그러나 양산 시점등은 아직도 미정되어있다. 5G의 상용화와 맞추어 2019년 휴대폰 시장은 좀더 가열될 것이며,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미지수이기는 하다.

오늘은 작년 이맘때 부모님을 모시고 속초 여행갔을 때 라마다 호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해변을 옆에 두고있어 경치가 참 좋습니다. 가보시면 갈매기 먹이 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오늘의 사진은 아이들 추억의 사진입니다. 7년전 사진으로 둘이 나란히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 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다음은 중국 매체인 Shoujibao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중국 이동도 5G 단말에 대해서 적극적인 개발을 하고있으며 2019년 목표는 40개 이상의 파트너들과 3개의 종합실험실(북경, 심천, 항저우)를 통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5g칩은 화웨이와 퀄컴을, 그리고 Test SET는 중국 이동 자체, 화웨이, ZTE, 샤오미, 비보, 오포로 전부 중국제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