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은 1만원대 무선 이어폰입니다.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우는 QCY 시리즈이죠. 써보고 음질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깜짝 놀랐습니다. 제 주위에서도 구매하신 분이 꽤 있었습니다. 중국의 경쟁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걸 보면 참 놀랍습니다.

오늘은 베트남이 스즈키컵을 우승했습니다. 그 기념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2002년의 그 날이 생각나네요!

다음은 중국 매체인 Shoujibao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발표에 이어 디스플레이 인 카메라 신제품을 발표한 회사가 있다. 화웨이에 따르면 12월 17일 장사에서 NOVA가 발표예정이며, 셀피가 가능한 전면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다만 디스플레이 지문은 채용하지 않았고, 후면 지문 설계이며 트리플 카메라를 채용하였다. 공신부 등록에 따르면 6.41인치이며 베터리는 3,900mAh로 듀얼 심카드를 지원한다. 가격은 RMB 2천원 정도로 예상된다. * 겔럭시 신규 모델도 차별화가 없어져 고전이 예상됩니다. 참 우려스럽네요...

오늘의 사진은 화웨이의 NOVA 4입니다. 보고나서 삼성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삼성이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운 인피니티 카메라 모듈을 그대로 모방했더군요. 이래서는 삼성의 특장점이 없어집니다. 휴대폰에서 한국 업체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함박눈이 내린 날입니다.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점심때는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내리네요.

하반기 TOF 3D 카메라를 달고 출시된 신기종, VIVO NEX는 양면 디스플레이라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있고, 전면/ 후면카메라의 개념을 바꾸었다. 또한 트리플 카메라 셀카와 TOF 3D 입체 모듈을 장착하여 셀카에서도 혁신을 가져올 가능성도 있다. Truly가 3D TOF 모듈 독점 공급, Ofilm과 삼성전기가 일반 카메라 모듈 공급 3D TOF기술은 이미 사용화 표준 단계에 이르렀고, 연내에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된 바 있다. 고로 지금 신기종에 탑재된 3D TOF 기술은 혁신적인 트리플 셀카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VIVO NEX 양면 디스플레이 버전의 발표는 VIVO의 첫번째 트리플 카메라 휴대폰이다. 카메라 모듈 사양은 1200만화소 듀얼(OIS) + 200만 화소 나이트 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