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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의 사진
오늘은 옥스포드 대사전이 첫 편찬된 날입니다. 다만 지금은 인터넷 미디어가 책을 대체하고있으니 격세지감입니다. 옛날에는 집에 대백과 사전 전질이 책장을 떡하니 차지하고있었는데.... 세월이 많이 변했군요..
2019.02.20 -
OPPO, 폴더블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다음은 중국매체인 Shoujibao를 번역, 요약한 내용입니다. MWC 2019를 앞두고 많은 스마트폰 업체가 신제품에 대한 예열을 하고있다. 샤오미는 Xiaomi9을, VIVO는 새로운 브랜드 IQOO 등이 나와서 주목을 끌고 있다. 오늘 오후 OPPO 휴대폰 부총재 심의인은 해외에서 발표된 신기종 OPPO F11 Pro는 확실히 중국에 출시되나, R19에 대해서는 부정하였으며, 2019년 중국 휴대폰 시장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 계열은 OPPO의 휴대폰 브랜드의 대표적인 기종이기는 하나 19라는 숫자가 나쁘지는 않지만, 넘어가거나 이름을 바꿀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한 심의인은 폴더블 기술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 그는 폴더블 기술이 소비자의 가치에 충실하지 못하며, 바꾸어 말하면 OPP..
2019.02.19 -
2월 19일의 사진
오늘은 눈이 흩날리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2019.02.19 -
중국 휴대폰, 유럽에서 MS 확대중
다음은 중국 매체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시장분석 기관인 Canalys의 발표 데이터에 의하면 중국 휴대폰이 유럽에서 성장하는 추세임을 볼 수 있다. Canalys의 데이터에 의하면, 2018년 유럽 스마트폰 출하량의 32%(약 3분의 1)이 중국 메이커이다. 작년 4분기,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은 23.6%이며 출하량은 1,330만대이며 샤오미는 화웨이의 뒤를 이어 6.0%로 340만대의 출하량을 보였다. 작년대비 화웨이/ 샤오미의 성장율은 각각 55.7%, 62%이다. 2018년 4분기 데이터에 의하면, 유럽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큰 업체는 삼성과 애플로 28.7%와 26%의 점유율을 보여 1,620만대 및 1,470만대의 출하량이나 작년 동기대비 1.0% 및 5.1%의 하락세를 보였다. ..
2019.02.18 -
2월 18일의 사진
감기 조심합시다.. 환절기가 다가오는 만큼..쿨럭...>
2019.02.18 -
MTK, 휴대폰 반도체 1억대 돌파 가능성
중국 뉴스 보도에 따르면 퀄컴의 1분기 반도체 출하 목표는 1.5억~1.7억대이며 MTK의 2분기 반도체 출하 목표는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여 쌍방의 출하 차이가 축소될 것으로 보았다. 퀄컴은 반도체 출하량을 줄이고 있으며, 이는 애플 수주의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에 기인하며, 중국 휴대폰 업체에 희망을 걸고 있지만, 중국 휴대폰 시장도 지속적으로 좋지않아 출하량은 하락추세이다. 그러나 MTK Helio P90 은 양산 개시 이후부터 출하량은 안정적이며, 퀄컴과 출하량 차이를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Digitimes에 따르면 5G 휴대폰의 수요 대폭발 이전에 두 회사의 출하량 차이는 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였다. 다만 5G 휴대폰 출하전까지 전세계 휴대폰 시장 수요는 여전히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