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휴대폰, 유럽에서 MS 확대중
2019. 2. 18. 11:22ㆍ중국 휴대폰
다음은 중국 매체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시장분석 기관인 Canalys의 발표 데이터에 의하면 중국 휴대폰이 유럽에서 성장하는 추세임을 볼 수 있다.
Canalys의 데이터에 의하면, 2018년 유럽 스마트폰 출하량의 32%(약 3분의 1)이 중국 메이커이다.
작년 4분기,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은 23.6%이며 출하량은 1,330만대이며 샤오미는 화웨이의 뒤를 이어
6.0%로 340만대의 출하량을 보였다.
작년대비 화웨이/ 샤오미의 성장율은 각각 55.7%, 62%이다.
2018년 4분기 데이터에 의하면, 유럽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큰 업체는 삼성과 애플로 28.7%와 26%의
점유율을 보여 1,620만대 및 1,470만대의 출하량이나 작년 동기대비 1.0% 및 5.1%의 하락세를 보였다.
화웨이와 샤오미를 이은 5번째 업체는 노키아로 점유율은 2.4%이다.
Canalys는 글로벌 및 서방 스마트폰 시장은 축소중이나 인도나 기타 스마트폰 시장은 증가중으로
동유럽의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을 계속하여 6,800만대에 다다른다.
이외에도 러시아의 2018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도 14%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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