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의 9월 글로벌 스마트폰 동향 증권 보고서입니다. 동향이 잘 정리된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드디어 한국에 복귀했군요. 출장중에 장염에 걸려서 혼났습니다..ㅎㅎㅎ 아직도 조금 여파가 남아있기는 한데..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10월 26일 GSmarena에 따르면 Counter Research가 발표한 19년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분석에 의거 샤오미가 26% 점유율로 1위, Realme 브랜드 출하는 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Counterpoint Research 발표 자료를 분석해 보면, 2019년 인도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4,900만대로 분기 출하량의 신기록을 갱신하였다. 다왈리 이전에 할인에 따른 판매 증가가 그 원인이며 또한 대량의 신규 기종 유입도 증가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샤오미가 26%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은 20%로 2위를 차지하였고 3위~5위는 비보, Realme, OPPO가 차지하였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Realme 브랜드의 빠른 성장으로 동기 대비 인도시장에서 점유..

- ARM, 화웨이에 계속해서 설계 기술 지속 판매 예정 - Truly 증자 . 5월 31일, 투자자들의 동의를 얻어 2.1억 RMB 증자 . 특히 사천성 신공장 투자를 위한 자금 모집임 - 아이폰 11, 160만대 증설 . 아이폰 11, 판매 호조에 따라 1개월동안 1,200만대 이상 판매 . 아이폰 11은 160만대 Capa 증설이나 MAX PRO는 200만대 감소 . 금년 연말까지 아이폰 11 및 프로는 7,000만대 판매 예상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겨울이 다가온 것 같군요!

10월 23일 가 발간되었고 이 보고서는 중국 휴대폰 시장이 이미 재고 보유 시대로 들어섰으며 메튜 이펙트가 가속화되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5대 브랜드(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삼성)이 83.7%의 점유율을 보유하고있다고 밝혔다. 2019년 Q3 출하 시장 점유율에서 화웨이는 39.4%의 점유율로 1위이며 VIVO는 23.7%로 2위이며 매우 안정적인 형국을 보였다. 충성도로 보자면 화웨이 고객의 충성도가 63%에 달했고, 2분기 대비 2.7% 상승했다. 그 중 1/ 2선도시의 화웨이 휴대폰 고객 점유율이 높아서 30%를 넘어섰다. 3선도시에도 화웨이 휴대폰이 지속적으로 침투하고있으며 비율은 26%에 달한다. 4선도시급 이하에서는 OPPO 휴대폰이 사랑을 받았으며 점유율은 26.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