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3분기 중국 안드로이드폰 보고
2019. 10. 25. 07:55ㆍ중국 휴대폰
10월 23일 <2019년 Q3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고서>가 발간되었고
이 보고서는 중국 휴대폰 시장이 이미 재고 보유 시대로 들어섰으며
메튜 이펙트가 가속화되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5대 브랜드(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삼성)이 83.7%의 점유율을
보유하고있다고 밝혔다.
2019년 Q3 출하 시장 점유율에서 화웨이는 39.4%의 점유율로 1위이며 VIVO는 23.7%로 2위이며
매우 안정적인 형국을 보였다.
충성도로 보자면 화웨이 고객의 충성도가 63%에 달했고, 2분기 대비 2.7% 상승했다.
그 중 1/ 2선도시의 화웨이 휴대폰 고객 점유율이 높아서 30%를 넘어섰다.
3선도시에도 화웨이 휴대폰이 지속적으로 침투하고있으며 비율은 26%에 달한다.
4선도시급 이하에서는 OPPO 휴대폰이 사랑을 받았으며 점유율은 26.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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