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은 어제에 이어서 미세먼지에 가려진 사진입니다. 건물이 희미해 보이네요... 오늘 라디오를 들어보니 미세먼지가 중국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하던데 환경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사진은 중국의 모래폭풍입니다. 중국 매체에서 나온 기사에서 발췌한 것입니다만 황사가 심하군요.. 개발 지상주의에 울리는 경종이 아닌가 합니다. 영화와 구별이 안되네요....

광군제 이후 애플의 판매량의 속보가 나왔고, 수닝과 텐묘의 판매 1등을 차지하여 옛날의 영광을 재현하는 듯 했으나, 그후 애플은 발주를 줄이고 외주업체는 구조조정을 하는 현실이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애플의 신규제품의 판매는 저조하여 폭스콘은 10% 이상 수주가 줄었다고 한다. 아이폰 XS MAX는 월 90만대 판매외에는 XR은 11만대, XS는 10만대에 불과했다. 가을이후 아이폰 신기종 판매에 따라 애플의 글로벌 점유율은 확실하게 상승했다. 그러나 발주 감소후 애플의 판매량은 절벽에서 다이빙 하듯이 줄어들고있다. 이와는 달리 오포, 비보,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휴대폰 브랜드의 글로벌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년 글로벌 휴대폰시장은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으며 중국시장은..

오늘의 사진은 아버지 밭의 풍경을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인상 깊었던 사진을 하나씩 올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중국 연구소인 GFK의 보고서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경쟁의 소프트 파워(중국 휴대폰 업체는 강해지고 커지며 전략적읜 핵심 경쟁력을 진화시키고 있다. 중국 시장은 전환점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포화형 시장 구조로 접어들어 도태기를 향하고 있다. 전체 휴대폰 시장소비에 대한 집중력이 아래로 내려가는 추세이다. 시장 동력이 끊기고있으며, 판매량의 하락이 지속적이고 매출액 규모는 프리미엄급으로 인해 상승하고있다. 중국 시장은 하락추세를 맞이하여 매출액이 동기대비 처음으로 하락하였다. 가격대의 분포는 안정적이나 선점 경쟁은 지속되고있다. 큰 줄기로는 경기가 위축되는 가운데, 온라인 판매는 우수하나 오프라인 판매는 하방 압력을 받고있다. 브랜드 브랜드 소프트 파워는 주류 브랜드의 파국의 신 여정이 된다...

다음은 중국 매체인 Shoujibao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휴대폰 산업 서플라이 체인 시장 연구 보고서 1. 2017년 스마트폰 출하량 현황 2. 2017년 휴대폰 10대 신재료 신기술 핫이슈 3. 휴대폰 케이스 산업 4.휴대폰 디스플레이 산업 5.휴대폰 카메라 모듈 산업 6.휴대폰 기능 재료 산업 7. 휴대폰 보안 산업 8. 무선 충전 산업 2017년 국내 휴대폰 출하량 현황 중국 정보통신연구원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중국 국내 휴대폰 시장 출하량은 4.91억부, 출시된 신기종은 1,054개, 동기대비 12.3% 및 27.1%하락하였다. 2017년 스마트폰 중국 시장 출하량 순위 중국지역 스마트폰 출하량 TOp 9을 보면, 국산 휴대폰 브랜드가 7개이며 애플+삼성 점유율은 13%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