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4월 인도 스마트폰 판매 순위

 

인도는 각 스마트폰 업체의 격전지로 가격 공세가 치열하다.

 

본 보의 조사에 따르면 5월 VIVO는 인도의 프리미엄 기종 V15 Pro의 가격을 2천루피 조정하여 27,000루피로

내렸고 삼성 겔럭시 S10도 가격을 내려 5천루피의 할인을 단행했다.

 

주의해볼만한 것은 삼성이 1분기 겔럭시 S10으로 인해 인도 고급 기종 시장의 1위를 차지했지만,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샤오미의 아래였다.

 

지금까지 샤오미는 인도시장에서 6분기 연속 인도 시장에서 1위로 레드미 노트 7이 2개월간 인도 판매가

200만대를 넘었다.

이외에도 고객이 휴대폰 구매를 편리하도록 오프라인 소매 업무도 강화하여 자판기까지 마련했으며

공항 및 대도시에 설치하고있다.

 

 

DATA

2019년 4월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1,300만대를 넘었으며 4월 샤오미는 360만대를 초과하여

인도 시장 1위를 지켰다. 

삼성은  샤오미의 아래로 260만대의 판매량으로 근 20%에 달하는 점유율을 보였다. 

이외에도 VIVO의 점유율은 상성하여 월 판매량은 120만대로서 4월 인도 휴대폰 판매량의

TOP4가 되었다. 

 

 

2019년 4월 인도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량 TOP5

샤오미, 삼성, 원플러스, 리얼미, VIVO가 인도 4월 온라인 스마트폰 브랜드 TOP5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원플러스가 상승중이라는 것이다.

 

2019년 4월 인도 온라인 마켓 스마트폰 TOP10

 

주목해볼만한 것은 원플러스 6T는 인도 온라인 시장에서 가장 환영받는 고급 기종이며 

TOp10중 유일하게 4만루피를 넘는 기종이다. 

삼성 겔럭시 M은 가성비가 뛰어나 3개 기종이 등록되었다.

4월 인도 온라인 판매 스마트폰을 분석해보면 샤오미가 제일 많았다.

 

가격 트랜드

 

2019년 4월 인도 온라인 판매 스마트폰 10개 기종의 평균 가격은 16,355루피(한화 약 30만원)

으로 전기 대비 3.08%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