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보고서] 반도체 무엇을 볼 것인가?

2026. 2. 25. 06:17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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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나투자 증권의 보고서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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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성장

·추론 AI의 고단화 및 보편화로 인해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음. 데이터 워크로드가 폭증하면서

 메모리의 중요성 이 강조되고 있음. 

학습 및 훈련용 AI 투자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2023~2024년은 GPU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 수요가 급증. 해당 시기에는

 AI 수혜가 HBM 중심으로 이루어짐

·2025년 Deepseek 등장 이후에 오픈 모델의 가파른 성장은 추론 AI의 침투 속도를 가속화했음

 이로 인해 추론 AI에 의한 서버 및 데이터센터향 일반 DRAM 수요가 급증중. 2026년 수요의 축은

 HBM과 서버향 DRAM이며, 해당 수요는 전년대비 40% 증가해 전체 DRAM 수요에서 43%의 비중을 차지할 전망

■ B2C 부담 증가하지만, B2B 커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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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빠른 메모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스마트폰 및 PC 업체들의 원가 부담은 불가피할 전망. 

 스마트폰 및 PC의 제조원가 내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초반대인데, 최근 3개 분기의 가격 상승만 반영해도

 2배 이상 원가 비중이 확대되었음.

 당장 26년 1분기부터 B2C 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이 기존대비 5~6% 축소될 것으로 추정

·이로 인해 저가 스마트폰 및 PC의 생산 및 출하 계획은 전년대비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가정. 

 이는 전체 DRAM 수요를 기존대비 4~5% 하향하는 것인데, 서버 DRAM의 수요가 이를 상쇄하며

수급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AI 생태계 내에서 스토리지 역할 강화

·스토리지가 과거 단순 데이터 저장소 역할에서 벗어나 AI 모델의 성능과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급부상하고 있음.

  GPU 연산 속도도 중요하지만, 모델 규모가 커지면서 데이터를 GPU로 실시간 공급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졌기 때문

·아울러 추론 AI 비중이 확대되고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실시간으로 방대한 지식 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검색해

  답변을 생성하는 고속 스토리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

  스토리지 수요는 NAND 업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 메모리 및 장비/소재 업체 비중확대 추천

·메모리 및 소부장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 추천. HBM 중심으로 신규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전공정 및 HBM 관련 장비 업체들의 실적 증가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 

소재 업체들은 DRAM보다 NAND 업황에 실적이 연동되는 구조인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NAND 고단화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2026년 실적 증가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 

 

 

보고서 원문: 2013년 0월 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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