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MWC에서 폴더블 폰을 선보여

2019. 2. 26. 14:08중국 휴대폰

MWC내에서 TCL도 3종 폴더블 폰을 내어놓았습니다만

거의 한국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한 것 같군요.



TCL이 전시한 두 종류 폴더블 휴대폰은 Huaxing 광전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였으며, 두가지 폴더블 방식을 사용하였고

삼성 갤럭시 폴드와 비슷한 기계 구조를 지녔다.

TCL은 드래곤 힌지라고 부르며, 7.2인치, 화소는 2K이다.




좌우 폴더식 설비를 채용하여 하나는 외부 디스플레이와 내부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설계이고, 

좌측에는 4개의 카메라 모듈이 들어가고 디스플레이 비율은 90.73%이다. 

다만 자세한 사양은 발표가 나오지 않았으며, 다른 상하 폴더블 형태는 트리플 카메라를 채용하였으며,

휴대폰 크기는 지갑과 비슷하다고 한다.




가격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