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9. 06:20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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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대통령, 미국 자동차 생산 촉진 방침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테슬라 포함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이 모든 부품을 포함한
차량을 미국 내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밝힘
- 부품을 캐나다, 멕시코, 유럽 등지에서 수입하는 관행을 중단하고
1년 내에 완전한 미국 생산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
2. BYD, 해외 판매 신기록 갱신
- BYD는 5월 해외 판매 89,047대로 6개월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
- 총 NEV는 382,476대 (+15.3% YoY, +0.6% MoM) 판매를 기록
- 승용 BEV는 +39.6% YoY 증가, PHEV는 -6.3% YoY 감소. 상용 NEV는 +317.3% YoY로 판매 급증
BYD May sales breakdown: Song 74,949 units, Seagull 60,131
The Song family, Seagull, and Qin family were the top three BYD lineups in terms of sales in May.
cnevpost.com
3. 중국, 전기 자동차 가격 경쟁 심화되나
- 중국자동차제조사협회(CAAM)는 비규제적 가격 전쟁이 업계의 건전한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 이익을 압박하며 공급망 안정성을 해친다고 경고하며 가격 전쟁 중단을 촉구
- 5/23 BYD의 대규모 가격 인하 시작 후 경쟁사들이 동참하며 우려
CAAM urges end to price war in China's auto industry
The disorderly price war has intensified vicious competition and will further squeeze corporate profit margins, CAAM warned.
cnevpost.com
4. 샤오미와 화웨이의 경쟁이 스마트폰에서 전기차 산업으로 확장
- 화웨이의 리처드 유는 2025 상해오토쇼에서 샤오미의 전기차 품질이 화웨이 지원 브랜드보다 낮음에도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고 언급
- 샤오미 경영진은 반박하며 양사는 치열하게 경쟁중
Xiaomi, Huawei clash extends from smartphones to EVs
Huawei's Richard Yu hinted that Xiaomi's EVs are not as good as the cars from brands backed by Huawei, but they're getting high sales.
cnevpost.com
5. 삼성·SK 등 2분기 낸드 매출 10% 증가 전망
- 트렌드포스 전망...톱5 기업 매출 합계
- 고객사 재고 소진과 미국 관세 정책 영향
- 3분기엔 '데이터센터용' eSSD가 기대요인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6672
삼성·SK 등 2분기 낸드 매출 10% 증가 전망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낸드플래시 업체 5곳의 2분기 낸드 매출이 전 분기보다 10%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고객사의 낸드 재고 소진과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사재기 수요 때문이
www.thelec.kr
6. [ASIA Biz] 디지털로 행복한 항저우, 등하굣길도 스마트하게
- 항저우, 학교에서부터 집까지 1.5㎞ 거리에 파란 선으로 '통학로'가 설치돼 부모 도움 없이도 나 홀로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
- 학생들이 카메라, 위치확인, 통화, 응급경보, 시간 알림 등의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학생카드'를 목에 걸고 등·하교
- 항저우의 IT 기술력은 각종 민원과 교통·의료·양육·요양 분야의 원스톱 처리 서비스 시행에도
적극 활용돼 항저우 시민들에 행복감
https://www.ajunews.com/view/20250530175952786
[ASIA Biz] 디지털로 행복한 항저우, 등하굣길도 스마트하게 | 아주경제
중국 각지 소학교(초등학교) 앞 도로는 등·하교 시간만 되면 자녀를 태우는 학부모 차량으로 꽉 막힌다. 하지만 항저우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다.학교...
www.ajunews.com
7. [ASIA Biz] '해외유학파'가 항저우에 속속 둥지 트는 이유
- 창업혁신 옥토' 하이촹기지
- 100여개 기업 3000여명 인재 몰려
- 빈장구, 2010년부터 5050계획 추진
- 청년인구 절반 차지·인프라 등 강점
https://www.ajunews.com/view/20250530180011787
[ASIA Biz] '해외유학파'가 항저우에 속속 둥지 트는 이유 | 아주경제
"항저우는 창업혁신의 옥토다. 과학기술엔 국경이 없듯, 이곳에서 세계는 평평하다는 것을 깨달았다."최근 중국 항저우 빈장구 하이촹기지(해외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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