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18일의 IT 단신 뉴스

2025. 3. 18. 06:24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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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요타,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가속…내년까지 9종 출시 (Zdnet)

     -  Toyota는 HEV 중심 전략에서 BEV로 전환해 경쟁력을 강화 중

     - 내년 말까지 유럽 시장에서 BEV 9종을 출시할 계획

     - Bz4x, c-hr+, Urban Cruiser 등 새로운 모델과 렉서스 RZ를 포함한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며

       35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

https://han.gl/bbFbh

 

토요타,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가속…내년까지 9종 출시

토요타가 내년 말까지 유럽 시장에 순수전기차(BEV) 9종을 출시할 계획이다.더가디언, 모터오토리티 등 외신에 따르면 토요타는 12일 유럽에서 내년까지 BEV 9종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bZ4X, C-HR+

zdnet.co.kr

 

 

 2. 獨 폭스바겐, 방위산업 진출 검토 (아시아경제)

  - 폭스바겐은 독일 공장 2곳(오스나브뤼크, 드레스덴)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며 방위산업 진출 가능성

  - 군용 차량 생산을 예로, 방산업 가능성을 언급

  - 만트럭버스와 라인메탈의 합작기업 형태로 간접적으로 방위산업에 참여

  - 유럽의 재무장이 드디어 개별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는 군요

https://han.gl/DELxr

 

獨 폭스바겐, 방위산업 진출 검토 - 아시아경제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방위산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ZDF방송에 군용차량 생산을 ...

www.asiae.co.kr

 

 

 3.  폭스바겐 그룹은 2024년에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10% 감소하며 시장 점유율이 2% 포인트 하락

   - 올해도 시장 점유율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중국 현지에서 Xpeng과 같은 현지 테크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 중

   - 또한 중국 ECARX와 협력을 확대해 유럽과 미국 시장에 디지털 콕핏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카 생산 방안을

     논의 중

https://han.gl/EN3lt

https://han.gl/KQn5z

 

Volkswagen Expects Further China Market Share Loss in 2025

(Yicai) March 12 -- Volkswagen Group expects its share of the Chinese market to shrink further this year after the German carmaker’s sales tumbled in the world's largest auto market last year. Volkswagen’s deliveries in China fell 10 percent in 2024, a

www.yicaiglobal.com

 

 

 4. GAC는 화웨이와 협력하여 올해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출시할 계획

   - Xiangwang 브랜드의 첫 모델인 S7 SUV

   - 화웨이의 ADAS와 NVIDIA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도시 주행 및 차선 변경을 지원

   - 연간 판매량 15% 성장을 목표

https://vo.la/SpcQnu

 

China’s GAC to sell Level 3 self-driving vehicles with Huawei · TechNode

The launch of the Xiangwang lineup is the latest step by GAC, a long-time Chinese partner of Toyota and Honda, in navigating a competitive landscape.

techn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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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퀄컴과 로봇통신용 하드웨어 개발 검토 (비즈니스포스트)

   -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랩은 퀄컴의 '드래곤윙 IQ9' 플랫폼을 활용해 로봇 통신 전용 HW 개발을 검토 중

   - 퀄컴의 IQ9 시리즈는 산업용 AI 성능을 제공

   - 로봇 설계 용이성과 전력 소비 절감을 목표로 하며 양산 확보도 용이

https://han.gl/VM5rU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퀄컴과 로봇통신용 하드웨어 개발 검토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퀄컴과 로봇통신용 하드웨어 개발 검토

m.businesspost.co.kr

 

6. 카카오, ‘다음’과의 결별...11년만의 독립, 매각 가능성도

  - 13일 카카오 사내에서 '다음' 분사 계획 발표
  - 김범수 CA협의체 공동의장 자리에서 물러나
  - 경영쇄신위원회도 해산
  - 카카오톡 플랫폼 의존 정책에서 방향 선회
  - 정신아 체제,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화 고심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3676

 

카카오, ‘다음’과의 결별...11년만의 독립, 매각 가능성도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카카오가 포털 ‘다음’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했던 카카오는 11년만에 다시 결별을 선택했다.다음은 네이버와 구글이 검색 시장을 장악하면서 존재감을 잃

www.thelec.kr

 

7. [K-배터리 도전 직면] 완성차 잇단 '마이웨이'... LG·SK·삼성 '파운드리 공장' 되나

  - 비용 절감 vs. 기술 혁신… K-배터리 '파운드리화' 명암

  - 현대차 배터리 내재화 본격화… 안성에 연구·생산 거점 구축

  - 전문가들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다변화 '요구'

https://www.ajunews.com/view/20250313124843050?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industry_top

 

[K-배터리 도전 직면] 완성차 잇단 '마이웨이'... LG·SK·삼성 '파운드리 공장' 되나 | 아주경제

전기차 수요 둔화와 트럼프발(發) 고율 관세 악재에 시달리는 국내 배터리 업계에 또 다른 실체적 위협이 다가오고 있다. 현대차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www.ajunews.com

 

8. 中, AI 인재 양성 총력…칭화·베이징대 등 16곳 학부 정원 늘리기로

  - 중국 주요 대학들이 학부 입학 정원을 대폭 증원

  -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 인재를 집중 양성 목적

  - 정부주도로 칭화대 150명 등 지속 증원하는데..우리는? 

https://www.ajunews.com/view/20250313160605295?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中, AI 인재 양성 총력…칭화·베이징대 등 16곳 학부 정원 늘리기로 | 아주경제

중국 주요 대학들이 학부 입학 정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 인재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서다. 중국 매체 펑파이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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