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17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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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대차,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공장 짓는다…국내 최초 (파이낸셜뉴스)

   - 현대차는 울산에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짓기로 결정

   - 이 공장은 울산공장 내 변속기 공장 부지에 들어서며 올해 중 착공해 28년 양산 시작 계획

   - 중국 광저우 외에 국내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세우는 첫 사례로, 수소 사업 확대와 관련

https://han.gl/MmMef

[단독] 현대차,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공장 짓는다…국내 최초

 

 

 2. 폭스콘, 대만 첫 추론 LLM 출시…“딥시크와 성능 유사” (전자신문)

  - 대만의 폭스콘은 'FoxBrain'이라는 첫 번째 LLM을 출시

  - 이 모델은 엔비디아 H100 GPU 120개를 사용해 약 4주만에 학습을 완료

  - 전통 중국어와 대만어에 최적화

  - 중국 딥시크 모델과 유사한 성능으로 폭스콘은 폭스브레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

https://han.gl/HtPgL

폭스콘, 대만 첫 추론 LLM 출시…“딥시크와 성능 유사”

 

 

 3. 혼다, 中 엔진 생산능력 절반 감축…전기차 전환 가속 (전자신문)

  -  혼다는 중국 광저우시의 엔진 공장 생산 능력을 절반으로 줄여 연간 52만개에서 26만개로 축소할 계획

  - 2024년 혼다의 중국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감소

  - 혼다는 전기차 중심으로의 전환을 위해 광저우에서도 전기차 전용 공장 추가 가동 계획

https://han.gl/P9W7Q

혼다, 中 엔진 생산능력 절반 감축…전기차 전환 가속

 

 

 4. 자율주행·플라잉카…中 양회서 자동차 신기술 정책 제안 봇물 (연합뉴스)

    - 중국의 양회 기간 동안, 자율주행과 AI 기술이 전략적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음

    - 플라잉카와 스마트 도로의 통합을 통해 도시 교통 혼잡을 해소하려는 계획이 제시

    - 자율주행 차량의 전용 보험 필요성 및 관련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지적

https://han.gl/gdkKU

자율주행·플라잉카…中 양회서 자동차 신기술 정책 제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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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중국 Xpeng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

   - 최대 1천억 위안 (약 138억 달러) 투자를 고려 중

   - CEO 허샤오펑은 회사가 이미 5년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투자 언급

   - 2024년 11월 로봇 아이언(Iron)을 공개 

https://han.gl/Im3Sy

 

 

 6. IEA, "배터리 산업, 치열한 가격 전쟁 속 구조 개편 본격화"

   - 중국·유럽·미국 각기 다른 대응…배터리 시장 지형 바뀐다
   - "저가 경쟁 끝이 아니다. 배터리 시장, 공급망 중심으로 재편"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3620

IEA, "배터리 산업, 치열한 가격 전쟁 속 구조 개편 본격화"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7. [삼성전자 톺아보기] 고부가 라인업으로 위기 넘는다… 기술 '초격차' 속도

  - 고부가 전환 효과에 메모리 평균가격 63% 상승

  - 역대 최대 투자 단행… DS 직원도 4450명 수혈

  - 원가부담 불구 갤럭시 가격동결… AI폰 대중화 방점

https://www.ajunews.com/view/20250312111704213?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industry_top

[삼성전자 톺아보기] 고부가 라인업으로 위기 넘는다… 기술 '초격차' 속도 | 아주경제

 

8. 中, 월마트에 경고…"관세 부담 中업체에 떠넘기지 마"

  - 월마트 中업체에 최대 10% 가격인하 요구

  - 中상무부, 월마트 임원진 '웨탄' 소환

  - "中시장 비즈니스에 도움 안돼" 경고

  - 웨탄은 면담이지만 사실상 질책..

https://www.ajunews.com/view/20250312165630570?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中, 월마트에 경고…관세 부담 中업체에 떠넘기지 마 | 아주경제

 

9. HR에서 AI가 실패하는 순간들

   - AI 채용 시스템 역차별 우려

   - AI가 평가할 수 없는 것까지 평가

   - AI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며 숫자로 측정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존재

https://zdnet.co.kr/view/?no=20250312091957

HR에서 AI가 실패하는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