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0. 06:30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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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G넥스원 고스트,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에 10% 로열티 (비즈와치)
- LIG넥스원은 인수했던 고스트로보틱스의 보스턴다이내믹스 특허침해소송에서
35년까지 매출 10% 로열티 지급 조건으로 합의
- 고스트로보틱스는 작년 당기순손실 121억원을 기록
- 자산(319억원)보다 부채(480억원)가 많은 완전자본잠식 상태
[단독]LIG넥스원 고스트,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에 10% 로열티
LIG넥스원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사족보행로봇 전문기업 고스트로보틱스와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특허침해소송이 작년 말 마무리된 가운데 합의 조건이 로열티인 것으로 확인됐
news.bizwatch.co.kr
2. 지리 자동차, 자율주행 개발 박차
- Geely 자동차는 AI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G-Pilot'을 공개, 5단계로 단계별 자율주행 기능 제공
- 최상위 H9은 도어-투-도어 자율주행 경험을 제공
- Tesla 중국 FSD 출시에 빠른 대응으로 전기차 경쟁의 초점이 스마트 드라이빙 기술로 빠르게 이동 중
Geely unveils new G-Pilot as EV competition shifts focus to smart driving
Geely has unveiled the AI-powered G-Pilot, categorizing the smart driving system into 5 levels available to its multiple brands.
cnevpost.com
3. 중국 Great Wall Motor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자율주행 R&D 센터를 설립할 계획
- GWM은 실리콘밸리의 스마트 드라이빙 인재를 영입 중
- 자체 개발 외에도 Haomo.AI, DeepRoute, Momenta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업들과 협력 중
Great Wall Motor planning to set up autonomous driving R&D center in US, report says
Great Wall Motor is planning to set up an autonomous driving R&D center in the US and is hiring smart driving talent from Silicon Valley, according to a local media report.
cnevpost.com
4. 삼성전자 XR 헤드셋, 1.3인치에 3800PPI급으로 나온다
- 애플 비전프로 '3391PPI'보다 높아...프로젝트 무한, 4월 부품 양산
- 프로젝트 무한에 적용하는 올레도스의 화소밀도 3800PPI급은 애플 비전프로에 적용했던
올레도스의 화소밀도 3391PPI(1.42인치)보다 높은 편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3441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삼성전자 XR 헤드셋, 1.3인치에 3800PPI급으로 나온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가 첫번째 확장현실(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에 적용할 올레도스(OLEDoS:OLED on Silicon)를 1.3인치 크기, 화소밀도 3800PPI(Pixels Per Inch) 내외로 계획 중인 것으로 5일 파악됐...
www.thelec.kr
5. [ASIA Biz] "中 문화수출 신3양"…K-드라마 위협하는 中 쇼트폼 드라마
- "틱톡 이은 글로벌 엔터 산업 새 파괴자"
- 드라마박스·릴쇼트·쇼트맥스 글로벌 톱3
- 中관영언론 띄우기 "中 이해하는 문화채널"
[ASIA Biz] 中 문화수출 신3양…K-드라마 위협하는 中 쇼트폼 드라마 | 아주경제
병에 걸린 친엄마 의료비로 5만 달러가 필요하다며 아버지와 계모에게 애원하는 여주인공. 의붓언니는 자기 대신 전과자 출신의 악명 높은 재벌 가문 사생아한테 시집가...
www.ajunews.com
6. [ASIA Biz] 스타벅스도 '쇼트폼 드라마'에 빠졌다
- 영화 박스오피스 추월한 中쇼트폼 드라마
- '쇼트폼 드라마 경제'…고용창출 기여
- 기업 브랜드 홍보 쇼트폼 드라마도 '인기'
- "재벌기업 이미지 훼손말라" 단속 규제도
[ASIA Biz] 스타벅스도 '쇼트폼 드라마'에 빠졌다 | 아주경제
504억 위안 vs 470억 위안중국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쇼트폼 드라마 시장이 지난해 결국 영화 박스오피스 시장도 뛰어넘었다. 중국 시장조사업체 데이터아이에...
www.ajunews.com
7. K배터리 수장들 “내년 캐즘 끝…슈퍼사이클 대비”
- LG·삼성·SK “46파이 양산”
- 기술력으로 中과 경쟁 우위
- 에코프로비엠·포스코 등 전고체 배터리 개발 분주
https://www.etnews.com/20250305000307
K배터리 수장들 “내년 캐즘 끝…슈퍼사이클 대비”
“46시리즈, 리튬인산철(LFP), 셀투팩(CTP), 고전압 미드니켈 등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 업체와 경쟁 우위를 만들겠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배터리 산업은 환경 정책과 관세 등에 많은
www.etnews.com
8. 삼성전자 “로봇·의료·차세대 반도체가 미래동력”
-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로봇, 메드텍, 차세대 반도체에서 새롭게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 삼성전자 주주 통신문 발송 내용
- 23년 레인보우 로보틱스 편입, 정기인사에서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
https://www.etnews.com/20250305000350
삼성전자 “로봇·의료·차세대 반도체가 미래동력”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로봇, 메드텍, 차세대 반도체에서 새롭게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기존 사업은 초격차 기술 리더십으로 재도약 기틀을 다진다. 삼성전자는 19일 정기주주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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