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25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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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은 “이번 정부의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모든 보조금을 지급하는 게 목표”라고 언급

   - 러몬도 장관은 직원들에게 최근 주말에도 일하라고 지시했고

     CEO들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를 걸어 세부사항 협의를 서두르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보도

https://vo.la/icVxKj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2.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 돌입… "내년 상반기 공급"
   - SK하이닉스가 321단 1Tb TLC 4D 낸드 플래시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발표

   - SK하이닉스 관계자는 "238단보다 생산성을 59% 향상시켰다"고 언급

   - 이번 321단 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는 12%, 읽기 성능은 13% 향상

https://vo.la/uMIxHC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 돌입… "내년 상반기 공급"

 

 3. 대만 정부, 반도체/AI 강점 활용해 미국과 관세 면제 협상 준비
   -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대만 정부가 관세 면제를 위한 협상 준비 중

   - 대만 정부는 반도체와 AI에 대한 강점을 바탕으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

https://vo.la/gyYJuG

Taiwan govt to leverage semiconductor and AI advantages for US tariff exemption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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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구글, 태블릿 시장서 철수하나…"픽셀 태블릿3 개발 취소"
     -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픽셀 태블릿3 개발 취소 결정

     - 이번 태블릿 프로젝트 취소는 하드웨어 개발에만 한정

     - OS를 개발하는 안드로이드 팀은 태블릿 및 폴더블 기기를 위한 기능 개발을 계속 진행 중

https://vo.la/UKidGo

구글, 태블릿 시장서 철수하나…"픽셀 태블릿3 개발 취소"

 

  5. 일론 머스크, 옵티머스를 화성임무에 투입 예정

    - 일론 머스크는 26년 첫 무인 스타십 화성 탐사 임무에 험지 주행 능력을 갖춘 사이버트럭과

      인간형 작업 수행으로 데이터 수집에 유용한 옵티머스 로봇을 탑재할 계획

    - 무인 임무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4년 후 28년에 유인 임무 시작 예정

https://buly.kr/A44Po33

Elon Musk: Uncrewed Starship payload to include Cybertrucks, Optimus bots

 

 

 6. 중국 전기차업체, 미·EU 수입 제한 속 아프리카로 속속 진출 (더구루)

   - 중국의 전기차 업체들이 미국과 EU의 고율 관세를 피해 아프리카 시장으로 적극 진출

   - BYD는 잠비아, 르완다, 남아공, 케냐에 쇼룸을 개설

   - Neta는 케냐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으며, Xpeng도 이집트 시장에 진출

https://buly.kr/2qXLMip

[더구루] 중국 전기차업체, 미·EU 수입 제한 속 아프리카로 속속 진출

 

  7. 중국 전기차 성장 둔화될 전망

   - EU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 부과와 수요 감소로 중국 BEV 수출 성장이 둔화될 전망

   - 중국 브랜드의 BEV 수출 비중은 23년 22.5%에서 24년 19%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PHEV/HEV 차량 수출이 증가해 처음으로 10% 이상 비중 차지 전망

https://buly.kr/9iEtcY0

China BEV export growth to slow this year on EU tariffs and lower demand, says Canalys

 

8. 中 최대갑부, '저가공세' 핀둬둬에 일침 "中산업에 막대한 피해"

  - 눙푸생수 창업주 중산산 "나쁜 돈이 좋은 돈 몰아내"

  - "핀둬둬 초저가 시스템 문제…정부 개입해야"

  - 공급·판매업자 쥐어짜기 문제 '수면 위'

https://www.ajunews.com/view/20241121150729369?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中 최대갑부, '저가공세' 핀둬둬에 일침 中산업에 막대한 피해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