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 06:07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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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터리 핵심광물 가격 하락에 전기차 생산비용 '뚝' (더구루)
- 니켈 가격은 톤당 2.3만달러(-47% YoY)로 하락했으며, 탄산리튬 가격도 3개월새 32% 급락
-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 가격 하락으로 전기차 생산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가격을 낮추어 소비자 유입 동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더구루] 배터리 핵심광물 가격 하락에 전기차 생산비용 '뚝'
[더구루=정등용 기자] 배터리 핵심광물 가격 하락에 전기자동차 생산 비용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제조업체에겐 호재지만 배터리 금속 채굴업체에겐 악재란 분석이 나온다. 28일 배
www.theguru.co.kr
2. 샤오펑은 자사 개발 AI칩 Turing(튜링)의 테이프아웃(설계완료)를 성공적으로 완료
- 레벨4 자율주행 칩을 위해 설계됐으며 기존 사용 중인 칩보다 3배 더 강한 연산능력을 제공
- 대규모 AI모델을 지원해 효율성과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Xpeng's in-house AI chip for EVs, robots, flying cars hits major milestone
Xpeng's Turing chip saw a successful tape-out, with one chip having three times the computing power of the autonomous driving chip it currently uses.
cnevpost.com
3. 테슬라 자체 네트워크 반도체 모조 공개.. 反엔비디아 이더넷 진영 참여 (매일경제)
- 테슬라는 자체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네트워크 반도체 'Mojo'와
이를 지원하는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 'TTPoE'를 공개
- 모조는 이미지 처리에 강점이 있어 자율주행 학습에 활용
- 엔비디아 주도 UEC에 공식 참여하며 자체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계획도 발표
테슬라 자체 네트워크 반도체 모조 공개.. 反엔비디아 이더넷 진영 참여 - 매일경제
자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 중인 전기차회사 테슬라가 자체 네트워크 반도체인 ‘모조(Mojo)’를 공개했다. 테슬라는 이더넷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케이블을 강화하기로 했다.
www.mk.co.kr
4. 테슬라, 라이다 채용할 것인가?
- 테슬라는 꾸준히 카메라 기반 비전 시스템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캘리포니아에서 LiDAR 장비를 장착한 모델X가 목격
- 로보택시 공개를 앞두고,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비전 시스템을 검증하는 목적으로
LiDAR를 사용했다고 추측
Tesla Model X testing mule spotted with LiDAR rig ahead of Robotaxi event
A Tesla Model X testing mule was spotted in Northern California ahead of the company’s upcoming Robotaxi event on October 10 — but it was outfitted with a LiDAR rig, something that the company has been clear that it does not believe is necessary for Fu
www.teslarati.com
5. 현대차 "SDV OS 연말 첫 선…실증차 양산은 2026년부터" (Zdnet)
- 현대차는 26년 하반기 SDV 실증차를 공개하며 SDV전환과 함꼐 자체 운영 OS와 앱스토어를 운영할 계획
- 연말 양산 직전 단계가 1차 릴리즈 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맞춤형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제공하는 BM을 언급
- 반도체 내재화도 검토 중
현대차 "SDV OS 연말 첫 선…실증차 양산은 2026년부터"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환과 함께 자체 운영 OS와 앱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SDV의 선두주자 테슬라를 비롯해 완성차 업체가 OS를 개발하고 자체 앱스토어를 운영하는 경우는
zdnet.co.kr
6. [ASIA Biz] "황무지에서 일군 '보랏빛 꿈'"…中와인 1번지 닝샤에 가다
- 여의도 면적 140배 포도밭···중국 와인 1번지 우뚝
- 국제대회 휩쓰는 中와인···'닝샤의 심판' 기대감도
- "가장 맛있는 와인" 왕이도 극찬한 부티크 와이너리
https://www.ajunews.com/view/20240827232630337
[ASIA Biz] 황무지에서 일군 '보랏빛 꿈'…中와인 1번지 닝샤에 가다 | 아주경제
지난해 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건넨 선물은 중국산 와인 6종 선물세트.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에서 자...
www.ajunews.com
7. [유미's 픽] "日 손 마사요시도 찍었다"…클라우드로 빛 본 야놀자, IPO 나설까
- 클라우드 사업 덕에 올 상반기 영업익 흑자 전환…티메프 불똥에 美 상장 추진은 '안갯속'
- 2023년 인수한 고글로벌트래블은 야놀자 클라우드 사업에 단비
- 야놀자의 클라우드 솔루션과 연계돼 글로벌 사업에서 적잖은 성과
- 야놀자는 중장기적으로 클라우드와 플랫폼 매출 비중을 50대 50 수준으로 만든다는 목표
https://zdnet.co.kr/view/?no=20240829170540
[유미's 픽] "日 손 마사요시도 찍었다"…클라우드로 빛 본 야놀자, IPO 나설까
'여행 앱'으로 정체성을 드러냈던 야놀자가 갈수록 클라우드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규모가 작은 국내 여행 시장에서 성장 한계를 느끼고 5년 전 클라우드 시장으로 눈을 돌린 덕분에
zdnet.co.kr
8. 샤오미, 4나노 AP 개발...내년 TSMC 생산"
- 중국 IT매체에 따르면 샤오가 4nm 스마트폰용 AP를 개발 루머
- 해당 칩은 SoC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Gen1과 비슷한 성능을 지닌 것으로 추정
- SMC의 4나노(nm) 'N4P' 공정을 통해 생산될 예정
"샤오미, 4나노 AP 개발...내년 TSMC 생산"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小米)가 4나노(nm) 스마트폰용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를 개발해낸 것으로 전해졌다.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용 SoC(시
newspim.com
9. 오픈AI, '스트로베리' 챗GPT 통합 계획...코드명 '오라이온' GPT-5 학습에도 활용
- 외신에 따르면 오픈AI가 뛰어난 추론 능력을 갖춘 '스트로베리(Strawberry)'를 챗GPT에 통합할 계획
- 스트로베리는 AI의 추론 능력을 인간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진 기술
- 스토로베리 챗봇 버전이 올해 출시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
오픈AI, '스트로베리' 챗GPT 통합 계획...코드명 '오라이온' GPT-5 학습에도 활용 - AI타임스
오픈AI가 뛰어난 추론 능력을 갖춘 \'스트로베리(Strawberry)\'를 챗GPT에 통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 스트로베리는 코드영 \'오라이언(Orion)\'으로 알려진 GPT-5의 학습에도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www.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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