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스마트폰 브랜드 분석

2018. 7. 5. 08:08중국 휴대폰



  다음은 중국 매체인 Shoujibao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내용입니다. 


  대형 스마트폰 브랜드 통계 조사 보고(7월)




  2분기 실적 예상

   - 삼성: 7,728만대 예상

   - 애플: 5,096만대 예상

   - 화웨이:  3,366만대 예상 

   - 오포: 3,354만대 예상 

   - 샤오미: 3,397만대 예상 





 6월 출하량 예상

  - 삼성 2,596만대, 애플 1,741만대, 화웨이: 1,077만대, 오포: 1,056만대

    샤오미: 1,122만대 




  중국 주요 신기종의 재고 보유 및 출하량 예측

   - 샤오미8: 2,699 RMB, 재고 125만대 보유 및 전체 판매 850만대 예측

   - 오포 Find X: 4,999 RMB 가격, 재고 2만대 보유 및 100만대 판매 예측

   - VIVO: NEX: 3,898 RMB, 재고 2만대 보유 및 100만대 판매 예측 



    - 브랜드별 내수/ 해외 시장 구조: 그림 참조 



     - 4대 브랜드의 가격별 제품 분포 현황: 샤오미는 1000~1500 RMB 가격대 형성

       화웨이와 비중이 비슷함. 

       오포/ 비보는 2,500원대 이상 프리미엄급에 집중 



    - 화웨이, 샤오미는 지속적으로 1000원 이하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 



    1000~1,500원대 시장에서는 VIVO가 약세 

 


    1500~2000원대에서는 샤오미가 매우 강세 




     2000~2500원대 시장에서는 해외 기종(애플)이 점유율 높음. 



   프리미엄급에서는 오포 R15의 판매가 좋으나 샤오미 8이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 



   메모리는 6+128G가 Trend이나 4+64가 아직도 주류임.



   가격적인 고려로 인해 MTK의 점유율이 상승하고있음. 



   신규 프리미엄급 기종은 6.2인치 이상의 사이즈가 대부분임. 



  OLED 공급 제약으로 인해 OLED 휴대폰의 점유율 상승은 어려워 보임. 



  베젤리스 폰의 점유율은 지속 상승중 



   듀얼 카메라는 지속적으로 점유율 상승, 광학 기술의 혁신 지속중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관련 시장은 반응이 좋음. 




  배터리는 3000~3499 mAh가 주류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