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4일의 IT 단신 뉴스

2024. 1. 4. 06:24중국 휴대폰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대만 TSMC, 日 오사카에 첨단 3나노 공장 건설 유력"
    - TSMC가 일본 오사카 지역에 첨단 3㎚(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일(현지 시각) 대만 언론이 보도

    - 이와 관련해 TSMC 측은 공장 설립을 위해서는 고려할 사항이 많다고 밝히면서

      공장 건설에 적합한 용지를 지속해 평가할 것이라면서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음

https://zrr.kr/IIRa

 

“대만 TSMC, 日 오사카에 3나노 공장 설립 유력”

대만 TSMC, 日 오사카에 3나노 공장 설립 유력

biz.chosun.com

 

2.  日소부장 밀집한 이시카와 쑥대밭…IT공급망에도 쓰나미 오나
  - 일본 혼슈 서부 해안을 강타한 규모 7.6의 강진이 일본 산업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

  - 이 지역에는 일본 정보기술(IT) 산업의 젖줄이 되는 다양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가 몰려 있기 때문

  - 이들 공장의 정상화가 지연되면 일본뿐 아니라 이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산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https://zrr.kr/wUvI

 

日소부장 몰린 이시카와 쑥대밭…IT공급망 쓰나미 - 매일경제

7.6 강진에 산업계도 타격무라타·도시바·JDI·산켄 등디스플레이·기계부품社 몰려복구 늦어지면 공급망 타격일주일내 규모7 여진 올수도

www.mk.co.kr

 

3. 삼성전자 퀄컴 3나노 반도체 수주 가능성, TSMC와 '듀얼 파운드리' 복귀할까
  - 경제일보는 시장 조사기관의 분석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올해 9월까지 3나노 반도체 수율 개선에

     충분한 성과를 낸다면 4분기부터 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시험 생산을 시작할 수 있다고 보도

  - 삼성전자에서 실제로 대량 양산을 시작하는 시기는 2025년으로 예상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7910&idxno=337910&sub=11&sub_section_code=337910

 

삼성전자 퀄컴 3나노 반도체 수주 가능성, TSMC와 '듀얼 파운드리' 복귀할까

퀄컴이 대만 TSMC와 삼성전자의 3나노 파운드리 미세공정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TSMC와 삼성전자 기업로고 이미지.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www.businesspost.co.kr

 

 4.  D램·낸드 가격, 3개월 연속 상승…새해 회복세 지속 전망
   - 2년간 부진을 겪어온 D램·낸드 시장이 지난해 말까지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

   - 공급사의 재고 조정, 고객사의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새해에도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회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 트렌드포스는 "D램 가격이 올 1분기에도 지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지난해 말에는 공급사가 적극적으로 거래에 응하지 않았다"

  - "올 1분기에는 전반적인 가격이 전분기 대비 10~1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

  - 2분기에도 D램 가격 상승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며 상승폭은 1분기 대비 다소 줄어들 전망

https://zdnet.co.kr/view/?no=20240102100700

 

D램·낸드 가격, 3개월 연속 상승…새해 회복세 지속 전망

2년간 부진을 겪어온 D램·낸드 시장이 지난해 말까지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공급사의 재고 조정, 고객사의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zdnet.co.kr

 

 5. SK하이닉스, HBM 선두 굳힌다…'M15X'서 2025년 HBM 양산
   -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를 HBM 생산 기지로 낙점하고 올해 공사 진행속도를 높일 계획

   - 이와 관련, SK하이닉스는 현재 M15X를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6만㎡ 부지에 건설 중

  - 팹은 복층 구조로 건설 예정이며, 기존 청주 M11과 M12 공장을 합한 것과 비슷한 규모

  - 2025년 완공이 목표이며 업계에서는 M15X에서 5세대 HBM인 HBM3E와 6세대 HBM인 HBM4가 양산될 것으로 전망

https://zrr.kr/CGbU

 

SK하이닉스, HBM 선두 굳힌다…'M15X'서 2025년 HBM 양산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청주 M15 유휴공간에 이어, 현재 건설 중인 M15X도 HBM 생산 기지로 활용해 차세대 HBM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M15X 완공을

www.thelec.kr

반응형

 6. LG그룹 투명 OLED 2배 키우고…배터리 양극재 북미 최대로

   - 디스플레이 '투명 OLED' 집중, 게이밍·모빌리티…신시장 개척

   - 전장부품 소프트웨어 혁신 앞장

   - 이노텍, SDV 솔루션 선보일듯.. 화학, 세계 최고 전지소재 목표

   - 폐배터리 재활용社 사들여 협력

   - 구광모 회장 "고객가치에 몰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38629?sid=101

 

LG그룹 투명 OLED 2배 키우고…배터리 양극재 북미 최대로

디스플레이 '투명 OLED' 집중 게이밍·모빌리티…신시장 개척 전장부품 소프트웨어 혁신 앞장 이노텍, SDV 솔루션 선보일듯 화학, 세계 최고 전지소재 목표 폐배터리 재활용社 사들여 협력 구광모

n.news.naver.com

 

 7.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올해 W-OLED 거래량 90만~110만대 추정

   - 작년 거래량은 83인치 1종 수만대...올해 라인업·물량 확대 기대
   - BOE의 LGD 중국 광저우 LCD 공장 매입 가능성이 촉매로 부상
   - 삼성전자-LGD, LCD TV 패널은 2025년 물량까지 공급계약 체결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5020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올해 W-OLED 거래량 90만~110만대 추정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올해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W-OLED TV 패널 물량은 90만~110만대에서 형성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하반기 업계에선 올해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W-OLED TV 패널 물량이

www.thelec.kr

 

8. “미국은 활발한데…” 국내 ESS 시장 성장할 수 있을까

  - 국내 ESS 시장 2020년 2.8GWh → 2022sus 2.3GWh 설치규모 감소
  - 정부, 지난해 1월 ESS 산업 육성위해 2036년까지 최대 45조원 투자 발표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5027

 

“미국은 활발한데…” 국내 ESS 시장 성장할 수 있을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글로벌 주요 국가들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추진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ESS(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BNEF에 따르면 글로벌 ESS 시

www.thelec.kr

 

 9. 중국 화장품의 '역습'...대한국 수출액 250% 급증

  - 日, 지난해 상반기 중국 화장품 수입 45%↑
  - 대동남아 수출은 500% 뛰어

  - 중국 토종 화장품 브랜드들은 10년 전부터 해외 진출 추진

  - 다만 중국 화장품 업계에서는 아직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다는 분석

https://www.ajunews.com/view/20240102161759554?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중국 화장품의 '역습'...대한국 수출액 250% 급증 | 아주경제

화장품 시장에서 최대 수출 대상국이었던 중국이 토종 브랜드들의 약진의 힘입어 화장품 수출 대국 자리를 노리고 있다.2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은 중국 해관총서(세관) 자료를 인용해 지난

www.ajunews.com

 

10. 현대차, 내연기관 시내버스 안 만든다

   - 이달부터 디젤·CNG 4종 단산
   - 저상형 전기·수소 버스로 교체
   - 친환경 정책·전동화 전환 대응

https://www.etnews.com/20240102000222?mc=em_001_00001

 

현대차, 내연기관 시내버스 안 만든다

디젤·압축천연가스(CNG) 등 내연기관을 탑재한 시내버스가 도로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내연기관 수요가 전기·수소로 대체되며 시내버스 시장에서도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2일 업계에

www.etnews.com

 

11. [미리보는 CES] 모빌리티 미래 엿본다…'모터쇼' 방불케하는 신기술 향연 (연합뉴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는 '미래 모빌리티 쇼'를 방불케 할 전망

   - 전세계 모빌리티 분야 300여개 기업이 이번 CES에 참가해 첨단 기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으로

     구글, MS,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도 모빌리티 경쟁에 가세

https://han.gl/dwqMoN

 

[미리보는 CES] 모빌리티 미래 엿본다…'모터쇼' 방불케하는 신기술 향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를 간판으로 내걸고 있지만, '미...

www.yna.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