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6. 06:03ㆍ중국 휴대폰
다음은 중국 매체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 https://mp.weixin.qq.com/s/_bYvFqc_txm1L2T6BZ0o_A
===============================================================
시장조사기관 BCI는 11월(44~48주차) 중국 시장의 신규 스마트폰 활성화량을 발표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달 시장에서 총 2,871만 개가 활성화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 중 애플이 21.1%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샤오미가 18.3%의 시장점유율로 2위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44.1% 증가했으며
아너와 화웨이는 수량에서 소폭의 차이를 보이며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화웨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6% 크게 성장했습니다.
BCI에 따르면 4,000위안 이상의 고급 시장에서는 상위 3개 브랜드가 전체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애플이 50.8%로 1위, 화웨이가 22.3%로 2위, 샤오미가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11월 내내 세 브랜드가 경쟁한 특정 모델은
iPhone 15 시리즈, HUAWEI Mate 60 시리즈, Xiaomi 14 시리즈였습니다.
Huawei Mate 60 시리즈의 성장률은 여전히 생산 능력에 따라 제한될 수 있지만
Xiaomi는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 샤오미는 11월 4000위안 이상 휴대폰을 171만3000대, 화웨이는 265만3000대를 팔았는데, 이 중 샤오미의 전년 대비 증가폭이 가장 뚜렷했습니다.
'중국 휴대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IS, 단기간 재고 부족으로 가격 상승 (2) | 2024.01.29 |
---|---|
24년 1월 26일의 IT 단신 뉴스 (2) | 2024.01.26 |
24년 기술 Trend는 어떻게 될까? (0) | 2024.01.25 |
24년 1월 25일의 IT 단신 뉴스 (2) | 2024.01.25 |
[증권사 코멘트] 23년 12월 중국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 (0) | 202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