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5일의 IT 단신 뉴스

2023. 9. 5. 06:27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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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슬라, 中서 모델S·모델X 판매 가격 보름 만에 또 인하

   - 두 차례 걸쳐 2천만∼2천900만원 내려…가격할인 경쟁 재점화 가능성

   - 테슬라는 지난 1월에도 모델 3과 모델 Y의 중국 내 판매가격을 6∼13.5% 이미 인하

   - 전기차 가격 경쟁이 중국에서 지속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67161

 

테슬라, 中서 모델S·모델X 판매 가격 보름 만에 또 인하

두 차례 걸쳐 2천만∼2천900만원 내려…가격할인 경쟁 재점화 가능성 박종국 특파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보름 만에 '모델 S'와 '모델 X'의 중국 내 판매 가격을 추가 인하했다고 계면신문

n.news.naver.com

 

 2. "삼성전자, 4분기 낸드 감산 35%까지 확대 전망"
  - 최근 낸드플래시 가격 인상 조짐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업계는 하반기까지 감산 기조를 유지할 전망

  - 메모리 1위 삼성전자는 낸드 감산을 올해 4분기에 35%까지 확대할 것이란 관측

https://zdnet.co.kr/view/?no=20230901151803 

 

"삼성전자, 4분기 낸드 감산 35%까지 확대 전망"

최근 낸드플래시 가격 인상 조짐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업계는 하반기까지 감산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그 중 메모리 1위 삼성전자는 낸드 감산을 올해 4분기에 35%까지 확대...

zdnet.co.kr

 

3.  SK하이닉스 2분기 세계 D램 시장점유율 30% 돌파, 삼성전자와 격차 좁혀
  - 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세계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매출 점유율은 38.2%로 선두 유지

  - 2위에 오른 SK하이닉스 점유율은 31.9%로 집계

  - SK하이닉스가 D램 시장에서 30% 넘는 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2013년 이후 약 10년만에 처음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6156 

 

SK하이닉스 2분기 세계 D램 시장점유율 30% 돌파, 삼성전자와 격차 좁혀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가 글로벌 D램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였다.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쓰이는 HBM 고대역 메모리 수요에 적극 대응한 효과로 분석된..

www.businesspost.co.kr

 

4.  LG전자의 비밀병기 가전용 ‘AI 칩’ 신제품 공개…“TSMC와 협력”
  -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한 가전용 인공지능(AI) 칩셋 공개

  - 이 제품은 TSMC의 28나노 공정을 통해 생산된 것으로 추정

https://zrr.kr/40pb

 

[IFA 2023] LG전자의 비밀병기 가전용 ‘AI 칩’ 신제품 공개…“TSMC와 협력”

IFA 2023 LG전자의 비밀병기 가전용 AI 칩 신제품 공개TSMC와 협력 유럽 특화한 가전용 AI 칩셋 DQ-C 첫 공개 TSMC와 협력해 성능은↑가격은↓ 세탁기, 건조기 등 대형 가전 AI 기능 강화

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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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삼성전자, '삼성 가우스' 상표 출원...생성형 AI 준비 관측
  - 삼성전자가 특허청에 '삼성 가우스' 상표를 출원

  - 삼성전자는 출원 과정에서 가우스 관련 내용으로

    AI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기계학습 기반 언어와 음성처리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음성·텍스트·이미지·사운드·

   비디오 인공제작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을 기재했다. 이를 감안하면 생성형 AI 특허로 추정

https://zrr.kr/4keL

 

삼성전자, '삼성 가우스' 상표 출원...생성형 AI 준비 관측

삼성전자가 특허청에 ‘삼성 가우스’ 상표를 출원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전 준비작업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출원 과정에서 가우스 관련 내용으로 AI

www.etnews.com

 

6.  美상무 "美, 中에 대응할 채찍 가지고 있다…언제든 사용 가능"
  - 최근 중국을 방문한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은 (중국에 대한) 채찍을 가지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

  - 내달 종료하는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통제의 일부 예외 유예 여부와 관련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검토 중"이라고 확인

  - 지속적인 긴장은 필요하다는 이야기겠지요.. 미국 국내 정치에도 필요하고

https://zrr.kr/3Cjt

 

美상무 "美, 中에 대응할 채찍 가지고 있다…언제든 사용 가능"(종합)

삼성·SK하이닉스 적용 반도체 수출통제 유예 연장엔 "검토 중" "中과 단절 원치않아…군사적 사용 가능한 민감 반도체 한정해 수출통제" 김경희 특파원 = 최근 중국을 방문한 지나 러몬도 미 상

n.news.naver.com

 

 7. 삼성D·LGD, 애플 아이폰 OLED에 마이크로 렌즈 적용 제안

   - 내년 출시 예정 아이폰16 대상...애플 최종 결정은 아직
   - 마이크로 렌즈 적용하면 광추출효율 개선...원가도 상승
   - 삼성D, 삼성전자 갤S울트라 등에 마이크로 렌즈 적용
   - LGD는 중소형 OLED에 마이크로 렌즈 적용 사례 전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829 

 

삼성D·LGD, 애플 아이폰 OLED에 마이크로 렌즈 적용 제안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아이폰 OLED에 마이크로 렌즈를 적용하는 방안을 애플에 제안했다. 마이크로 렌즈를 적용하면 빛을 모아주기 때문에 광추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빛의

www.thelec.kr

 

8. IRA 발효 1년, 中 LFP 공세에 최대 수혜국 평가도 무색...유럽시장은 역전 위기

  - 미국이 IRA 시행 이후 우려국가 지정을 통해 중국을 견제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상황

  -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향후 출시할 전기차에 가성비가 좋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채용할 것

  - LFP 시장은 중국 기업이 독점중.. 과연 국내 기업은? 

https://www.ajunews.com/view/20230903151910796?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industry_top 

 

IRA 발효 1년, 中 LFP 공세에 최대 수혜국 평가도 무색...유럽시장은 역전 위기 | 아주경제

​지난해 8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법이 발효된 후 1년,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으나 당장 내년부터는 중국과의 배터리 시장 경쟁

www.ajunews.com

 

9. 중국, 日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 부상 (더구루)

  - 중국이 2023년 상반기 전기차 수출을 앞세워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으로 부상

  - CAAM에 따르면 1H23 중국 수출량은 전년동기 대비 76%가 증가한 214만 대로

     202만 3000대를 기록한 일본을 12만대 앞선 것으로 발표

  - 전기차로 시장이 빠르게 전환되고있습니다.

https://han.gl/Hdutph

 

중국, 日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 부상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이 2023년 상반기 신에너지차 수출을 앞세워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 자동차 업체들이 철수한 러시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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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中 자동차 시장 '스마트 콕핏 ' 폭발 성장 (더구루)

  - 업계에 따르면 1Q23 스마트 콕핏을 장착한 중국 NEV 판매량은 110만대

   시장 보급률은 82.7%를 기록하여 세계 평균 74.3%를 8% 가량 초과

  - 반면 기존 JV 업체들의 스마트 콕핏 보급률은 55.1%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기록

https://han.gl/ANHsHl

 

中 자동차 시장 '스마트 콕핏 ' 폭발 성장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신에너지 자동차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도입을 앞세워 스마트 콕핏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반면 기존 합작 완성차 업체들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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