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21일의 IT 단신 뉴스

2023. 7. 21. 06:32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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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첨단 파운드리의 자존심 '3nm GAA' 상용칩 실체 첫 확인
    - 삼성전자 파운드리 3나노미터(nm) 공정이 처음 적용된 반도체가 최근 상용화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

    - 테크인사이츠는 "중국 시스템반도체 업체의 최신 칩으로부터 삼성전자의 3nm GAA 상용화 사례를

      첫 확인했다"고 보도

https://zdnet.co.kr/view/?no=20230719104854 

 

삼성 첨단 파운드리의 자존심 '3nm GAA' 상용칩 실체 첫 확인

삼성전자 파운드리 3나노미터(nm) 공정이 처음 적용된 반도체가 최근 상용화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3nm는 현재 양산이 가능한 공정 중 가장 최선단에 속하는 ...

zdnet.co.kr

 

 2. 日, 美·유럽 이어 인도와 '반도체 동맹'
  - 인도를 방문 중인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은 19일 양국 간 반도체 분야 협력 각서에 서명

  - 보조금 지원 대상 정보 공유, 기술·소재 공동 개발,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최적의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

https://zrr.kr/hqtk

 

日, 美·유럽 이어 인도와 '반도체 동맹'

日, 美·유럽 이어 인도와 '반도체 동맹', 日, 반도체 부활 총력전…한국 기업 '비상' 인도와 협력 각서…최적 공급망 구축 나서 美 IBM·벨기에 IMEC서 첨단기술 전수받아

www.hankyung.com

 

 3. ‘반도체 자립’ 中 화웨이, 애국 마케팅 업고 ‘5G 스마트폰’ 재도전
   - 중국 화웨이가 5G(5세대 이동통신) 시장에 복귀할 전망

   - 현재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SMIC와 5G 칩셋을 개발 중이며

    올해 말 자사 플래그십(최상위 모델) 스마트폰 시리즈 P60에 이를 탑재할 것

   - 다시 폭풍의 핵이 될지? 

https://zrr.kr/wRoz

 

‘반도체 자립’ 中 화웨이, 애국 마케팅 업고 ‘5G 스마트폰’ 재도전

반도체 자립 中 화웨이, 애국 마케팅 업고 5G 스마트폰 재도전 화웨이, SMIC와 5G 칩셋 개발 맞손 최대 1000만대 출하 전망 비용 부담 클 듯 5G 스마트폰 재도전 작년 R&D 30조 투입 中 시장 발판 삼아

biz.chosun.com

 

 4.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AI GPU용 HBM3‧2.5D 패키지 턴키 공급 제안
  -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연산용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붙는

    고대역폭메모리3(HBM3) 조달과 2.5D 패키지 작업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물밑에서 잠재 거래선과 협상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엔비디아는 미국 앰코테크놀로지와 대만 SPIL과 논의 중

    또 다른 잠재 거래선은 바로 삼성전자 어드밴스드패키지(AVP) 사업팀으로 보인다.

https://zrr.kr/LiwI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AI GPU용 HBM3‧2.5D 패키지 턴키 공급 제안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연산용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붙는 고대역폭메모리3(HBM3) 조달과 2.5D 패키지 작업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물밑에서 잠재 거래선과 협상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

www.thelec.kr

 

 5. LG 초거대AI '엑사원' 차세대 소재·신약 발굴한다

  - LG가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 투입

  - 구광모 LG그룹 회장 취임 후 최우선 과제였던 'AI 초격차'가 연구개발(R&D)를 넘어

    실용화 단계에 진입, 성장 모멘템이 될 것으로 기대

https://www.etnews.com/20230719000194?mc=em_001_00001 

 

LG 초거대AI '엑사원' 차세대 소재·신약 발굴한다

LG가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을 투입한다. 차세대 소재부터 신약 후보물질 등 신사업뿐 아니라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전환 작업까지 초거대 AI에 맡긴다.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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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닛산자동차, 2025년부터 테슬라 충전방식 채택…일본 업체로는 처음 (글로벌비즈)

    - 닛산은 19일(현지시간) 북미 EV의 급속 충전 규격으로 미국 테슬라의 'NACS' 방식을 2025년부터 채택

    - 2024년이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하는 아리아에는 NACS방식으로도

     충전할 수 있는 어댑터를 제공할 예정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7200618318226b5d048c6f3_1/article.html?md=20230720063126_U 

 

닛산자동차, 2025년부터 테슬라 충전방식 채택…일본 업체로는 처음

닛산(日産)자동차는 19일(현지시간) 북미 전기자동차(EV)의 급속 충전 규격으로 미국 테슬라의 'NACS' 방식을 2025년부터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자동차제조업체중 테슬라의 NACS 방식을 채택한

news.g-enews.com

 

  7.  中 전기차 충전 요금 50%까지 인상…"운영업체 대부분 적자" (연합뉴스)

    - 중국 중소도시 전기차 충전기 운영 업체들이 충전 요금을 대폭 인상했다고 보도

    - 정저우의 1㎾h당 0.51위안이었던 충전 요금이 열흘 만에 53% 상승한 0.78위안에 거래

    -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린 충전기 업체의 불가피한 선택으로 분석

https://m.yna.co.kr/view/AKR20230719156800097?section=international/all 

 

中 전기차 충전 요금 50%까지 인상…"운영업체 대부분 적자" | 연합뉴스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중국 전기차 충전기 운영 업체들이 충전 요금을 대폭 인상했다고 정단신문 등 현지 매체가 19일 보도했다.

www.yna.co.kr

 

  8. 中 정보 단속에…모건스탠리, 中 개발 인력 3분의1 본토 밖 재배치

   -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중국 본토 내 기술 개발 인력 중

      3분의 1을 본토 밖으로 재배치

   - 최근 반간첩법 등 우려

   - 중국 요구에 맞게 시스템 개선에는 수억 달러 소요 예상

https://www.ajunews.com/view/20230719105738764

 

中 정보 단속에…모건스탠리, 中 개발 인력 3분의1 본토 밖 재배치 | 아주경제

[사진=로이터연합뉴스]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중국 본토 내 기술 개발 인력 중 3분의 1을 본토 밖으로 재배치했다고 블룸버그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반간첩

www.ajunews.com

 

 9. LG디스플레이, 차량 OLED 라인에 노광기 추가 반입 검토

   - 50인치대 길쭉한 차량용 OLED 대응 목적
   - 기존 노광기보다 광학계 면적 키울 가능성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098 

 

LG디스플레이, 차량 OLED 라인에 노광기 추가 반입 검토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디스플레이가 구미 차량용 OLED 라인에 노광기를 추가 반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50인치대에 이르는 길쭉한 차량용 OLED를 생산하려면 기존에 사용 중인 노광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www.thelec.kr

 

 10. 이란 체감온도 66.7도, 생존 한계선도 돌파... "극한 기후가 인류를 죽인다"

   - 살인 폭염, 3개 대륙 덮쳐... 전 세계 신음
   - "인체가 버틸 수 있는 기온도 넘어섰다"
   - 곳곳서 온열 환자 발생... 병상 확보 총력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0731?sid=104 

 

이란 체감온도 66.7도, 생존 한계선도 돌파... "극한 기후가 인류를 죽인다"

섭씨 66.7도. 최근 중동에서 관측된 열파 지수(heat index·체감온도)다. 이상고온 현상이 북반구를 덮치면서 급기야 인체 생존이 가능한 ‘한계선’마저 뛰어넘었다는 진단이 나온다. 아시아와 유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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