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20일의 IT 단신 뉴스

2023. 7. 20. 06:52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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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 차량용 PCB 시장 14% 성장 전망

   - 차량용 인쇄회로기판(PCB) 시장이 올해 전년비 14% 성장한 105억달러를 기록

   - 차량용 PCB 시장은 2026년 145억달러로 성장해

     같은해 전체 PCB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5%까지 늘어날 것
   -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전망, 전체 PCB 시장은 5% 역성장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091 

 

올해 차량용 PCB 시장 14% 성장 전망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차량용 인쇄회로기판(PCB) 시장이 올해 전년비 14% 성장한 105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1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전망했다. 전체 PCB 시장에서 차량용 PCB 시장 점유율도 2022년 11%에서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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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V 업계, ‘와이기그’ 시대 개막…밀리미터웨이브 생태계 ‘단비’되나

   - LG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M’, 선 없는 TV 인테리어 차별화
   - 28GHz 대비 고대역 60GHz 주파수 활용
   - 빔포밍 기술 적용, 4K 콘텐츠 실시간 전송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2 

 

TV 업계, ‘와이기그’ 시대 개막…밀리미터웨이브 생태계 ‘단비’되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LG전자가 ‘와이기그(WiGig)’ 통신 기술을 상용화했다. 60GHz 주파수를 이용하는 무선 통신 기술이다. 이를 이용해 TV와 주변기기 연결선을 없앴다. 60GHz는 5세대(5G) 이동통신 활용 난항을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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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발등에 불 떨어졌다' 中, 서둘러 경기 대책 마련 나서

   - 2분기 성장률 부진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중국이 경기 회생을 위해 각종 대책 마련

   - 내수, 외수 할 것 없이 가능한 모든 경기 대책을 강구

   - 3분기 중에 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시장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

    - 잘 될지는 미지수.... 백약이 무효일 수도.. 

https://www.ajunews.com/view/20230718140802014?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발등에 불 떨어졌다' 中, 서둘러 경기 대책 마련 나서 | 아주경제

일본 기업들을 초청해 원탁 회의를 갖고 있는 중국 상무부[사진=중국 상무부 홈페이지]2분기 성장률 부진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중국이 경기 회생을 위해 각종 대책 마련에 나섰다. 내수,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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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양책으로도 반등 어려워"...IB들, 中 GDP 전망 잇따라 하향

   -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올해 중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7%에서 5.0%으로,

     씨티그룹과 JP모건은 각각 5.5%에서 5%로 하향 조정

   - 중국 경기가 다시 빠르게 식어가고 있음이 명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여전히 낙관론

https://www.ajunews.com/view/20230718101932802

 

부양책으로도 반등 어려워...IB들, 中 GDP 전망 잇따라 하향 | 아주경제

중국 인민은행 [사진=로이터·연합뉴스]중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자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잇따라 중국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예측 가능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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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스타트업계 여기저기서 비명…구조조정ㆍ매각ㆍ폐업 갈림길에

   - 타다·직방·클래스101 등 몸집 줄이기 돌입

   - 플랫폼 미미즈·썰즈·파닥 등 서비스 종료

   - 업계 "자금 부담 낮출 정부차원 지원정책 필요" 호소

https://www.ajunews.com/view/20230712161900415

 

스타트업계 여기저기서 비명…구조조정ㆍ매각ㆍ폐업 갈림길에 | 아주경제

[사진=연합뉴스]스타트업계가 투자 유치 난항으로 ‘생존’을 위한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주력 사업을 제외한 사업부문을 매각하거나 인력을 감축해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지만 이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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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40년 버려지는 배터리 4000만대 넘어…'263조원 시장' 열린다

   -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규모가 2040년에는 25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 기관 SNE리서치의 시장 예상

   -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폐차 발생량은 2040년까지 연평균 33%씩 증가가 예상

   - 전기차 폐차 발생량은 올해 17만대에서 2030년 411만대, 2040년 4227만대로 급속히 늘어날 전망

    - ESS 등으로 활용 필요

https://www.ajunews.com/view/20230718172041315

 

2040년 버려지는 배터리 4000만대 넘어…'263조원 시장' 열린다 | 아주경제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규모가 2040년에는 25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18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 기관SNE리서치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데이 2023 세미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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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산 장악한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 韓 기업 영토 넓힌다

   - 국내 바이오시장 커지자 후발주자 진입↑
   - LX판토스, 바이오의약품 시장 공략 속도
   - 써모랩코리아, PaaS 적용 솔루션으로 차별화

https://www.etnews.com/20230718000223?mc=em_009_00001 

 

외산 장악한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 韓 기업 영토 넓힌다

마켄, 엔바이로테이너, 쉥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장악한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정온 물류)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국내 기업들이 도전장을 냈다. 국내에서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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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국 낸드플래시 적자 쌓이는데…세계 2위+4위 합병 추진

   - 글로벌 낸드플래시 2위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와 4위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의 합병이 가시화

   - 두 회사의 합병은 WD 낸드 사업부가 분사해 키옥시아와 신설 법인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

   - ‘키옥시아+WD’의 합산 점유율은 36.7%로 삼성(34%)을 넘어서며

     인텔 낸드 공장을 인수하며 3위로 올라선 SK하이닉스의 입지 역시 위태로워진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8325#home

 

한국 낸드플래시 적자 쌓이는데…세계 2위+4위 합병 추진 | 중앙일보

글로벌 낸드플래시 2위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와 4위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의 합병이 가시화하고 있다. 두 회사의 합병은 WD 낸드 사업부가 분사해 키옥시아와 신설 법인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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