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24일의 IT 단신 뉴스

2023. 7. 24. 06:26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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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 15 프로 시리즈, 생산 차질

   - Apple은 iPhone 15 Pro 및 iPhone 15 Pro Max의 생산 문제에 직면  
   - 소식통에 따르면 LG에서 만든 디스플레이가 낮은 사출 압력 오버몰딩(LIPO)으로 알려진

     새로운 프로세스를 거친 후 신뢰성 테스트에 실패

   - 폴디드 줌도 문제가 있다던데요..

https://zrr.kr/8FJB

 

iPhone 15 Pro could face 'severe shortages' at launch due to display production issues

Apple is reportedly facing production issues for the iPhone 15 Pro and iPhone 15 Pro Max. A new report today...

9to5mac.com

 

 2. 삼성·LG·SK, 반·디·이차전지 7개 첨단 특화단지에 614조원 쏟아붓는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총 7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 2042년까지 민간투자 총 614조원을 뒷받침할 계획

   - 목표는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를 견고화하고 시스템 반도체 점유율을

     현재 3%에서 2030년 10%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 수립

https://zdnet.co.kr/view/?no=20230720151540 

 

삼성·LG·SK, 반·디·이차전지 7개 첨단 특화단지에 614조원 쏟아붓는다

정부가 첨단산업의 세계 주도권 확보를 위해 ‘글로벌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총 7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2042년까지 민간...

zdnet.co.kr

 

 3. 마이크로 LED가 뭐길래… 애플, 애플워치·비전프로 들어갈 제품 직접 만든다
  - 애플이 경쟁사이자 부품 공급사인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핵심 부품에 대한 자체 생산력 제고

  - 애플은 차세대 애플워치, 비전 프로(혼합현실(MR) 헤드셋) 등에 탑재할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양산을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

https://zrr.kr/urbi

 

마이크로 LED가 뭐길래… 애플, 애플워치·비전프로 들어갈 제품 직접 만든다

마이크로 LED가 뭐길래 애플, 애플워치·비전프로 들어갈 제품 직접 만든다 삼성 의존도 낮추는 애플, 부품 내재화 추진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연구개발 2026년 출시 애플워치에 탑재될

biz.chosun.com

 

 4. 폴더블 생태계 더 넓어진다...삼성D "폴더블 IT 제품에 글로벌기업 관심↑"

   - 백승인 삼성D 상무,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SID 리뷰'서 발표
   - "펼치면 25인치, 접으면 13인치 폴더블 제품에 업계 관심"
   - "폴더블 주름 눈에 잘 띄지 않도록 기기 특성 등 개선 중"
   - 다음주 공개하는 삼성전자 폴더블폰 신제품도 변화 예고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116 

 

폴더블 생태계 더 넓어진다...삼성D "폴더블 IT 제품에 글로벌기업 관심↑" - 전자부품 전문 미디

세계 주요 IT 업체가 폴더블 IT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애플은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과 20인치대 폴더블 IT 제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백승인 삼성디스플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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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中 부동산 규제 완화 고려...상하이·베이징까지 확대하나

   - 중국 당국이 상하이·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 대한 주택 구매 제한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

   - 주요 방안으로는 생애 최초가 아닌 주택 구매자들에 대한 규제 완화 추진

   - 지금은 부동산 구매 이력이 있는 무주택자가 베이징에서 집을 사려면

     부동산 가치의 80%에 달하는 계약금을 마련 필요

https://www.ajunews.com/view/20230720173312070?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中 부동산 규제 완화 고려...상하이·베이징까지 확대하나 | 아주경제

상하이 [사진=로이터·연합뉴스]중국 당국이 상하이·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 대한 주택 구매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주요

www.ajunews.com

 

 6. 중국 올 상반기 외국인투자 '마이너스'...3년래 첫 감소

   - 중국내 외국인 직접투자가 올 상반기 감소세

   - 위안화 기준 외국인 직접투자가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발발 직후인 2020년 상반기 이후 약 3년 만

  - 직접투자 감소는 심각한 신호인디..

https://www.ajunews.com/view/20230720103149543

 

중국 올 상반기 외국인투자 '마이너스'...3년래 첫 감소 | 아주경제

[사진=게티이미지뱅크]중국내 외국인 직접투자가 올 상반기 감소세로 돌아섰다. 위안화 기준 외국인 직접투자가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발발 직후인 2020년 상반기 이후 약 3년

www.ajunews.com

 

  7. 몸 낮춘 전기차, 할인 경쟁 불붙었다

   - 생산량 증가 출고 대기 짧아지고
   - 정부 무공해차 보급 목표 채워야
   - 국산 저금리 할부에 충전비 지원,  수입차는 출고가 인하 파격 행보

https://www.etnews.com/20230720000232?mc=em_001_00001 

 

몸 낮춘 전기차, 할인 경쟁 불붙었다

전기차 할인 경쟁이 점화됐다. 최대 2년 걸리던 인기 전기차 출고 대기 기간이 이달 기준 1달 내외로 짧아지면서 자동차 업계가 파격 판촉 조건을 내걸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 개선으로 생산

www.etnews.com

 

8. 흠집 생겨도 스스로 고치는 車 나온다…현대차·기아, 나노 신기술 대거 공개

  - 현대차·기아는 이날 각기 다른 목적과 활용도를 가진 총 6개의 나노 소재 기술을 소개

  - 6개 기술은

   ▲손상 부위를 스스로 치유하는 '셀프 힐링 고분자 코팅’

   ▲나노 캡슐로 부품 마모를 줄이는 '오일 캡슐 고분자 코팅'

   ▲자동차·건물 등 투명 성능 요구되는 모든 창에 적용할 수 있는 '투명 태양전지’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하는 모빌리티 일체형 '탠덤 태양전지’

   ▲센서 없이 압력만으로 사용자의 생체신호를 파악하는 '압력 감응형 소재'

   ▲차량 내부의 온도 상승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투명 복사 냉각 필름'

- 글로벌 차량 업체 모두 나노 기술 주목 

https://zdnet.co.kr/view/?no=20230720101610 

 

흠집 생겨도 스스로 고치는 車 나온다…현대차·기아, 나노 신기술 대거 공개

대한민국은 자동차 충돌사고에 예민하다. 범퍼가 살짝만 긁혀도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다. 전동화 물결에 맞춰 전기차 판매량이 늘었지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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