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6. 06:28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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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 깊으면 산도 높다"…벌써 ‘반도체 호황’ 준비 나선 삼성·SK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례없는 메모리반도체 침체기 속에서도 향후 도래할 호황기 준비
- 미국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까지 ‘감산공조’에 나서며 생산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내년 경기가 회복될 경우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공급량을 웃도는
‘D램 쇼티지(공급부족)’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1360
2. 닛케이 "삼성전자, 일본에 첨단 반도체 거점 신설...2025년 가동"
- 삼성전자가 일본 요코하마시에 300억엔(약3천억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을 구축
- 일본 매체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내 신설을 위한 정비를 시작해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일본 정부가 제공하는 보조금 약 100억엔(약 1천억원) 이상을 반도체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언급
- 삼성전자 관계자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발표
3.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CXL 2.0 D램' 개발…연내 양산
-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CXL D램 개발
-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은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서 CPU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
D램,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
4. 애플, OLED 맥북 양산 연기할 듯...'매출 30% 급감' 맥북 수요 불확실
- 애플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맥북 양산시기를 당초 2026년께에서 2027년께로 미룬 것으로 파악
- 애플은 내년에 OLED 아이패드를 처음 출시하고, 2026년께 OLED 맥북을 출시한다는 계획 보유
6. 인텔 파운드리 투자에 ‘플랜B’ 없다, 재무 악화에도 TSMC 삼성 추격에 사활
- 인텔이 PC시장 침체와 서버용 반도체 경쟁 심화로 역대 최악의 적자 기록,
파운드리사업 진출에 들이는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를 축소하기 어려운 상황
- 3나노 이하 미세공정 기술 경쟁에서 수 년 안에 TSMC와 삼성전자를 큰 격차로 따돌리지 못하면
이미 파운드리사업에 들인 막대한 비용을 회수하기 쉽지 않기 때문
7. WSJ "애플, 혼합현실 헤드셋 스스로의 규칙 깨는 것"
- 애플은 이르면 내달 5일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서
7년간 개발해 온 스키 고글과 같은 형태의 MR 헤드셋을 공개 예정
- 이 헤드셋은 여전히 실험 모드로, 다음달 공개가 된다고 해도 빨라야 가을에나 출시가 가능할 것
- MR 헤드셋의 임시적인 공개로, 제품이 완전히 만들어진 뒤 시장에 선보였던
애플 제품의 그동안의 경로와는 다르다고 WSJ은 지적
8. 엇갈린 특수가스 업계 실적…2분기에는 모두 악화된다
- 티이엠씨 영업이익 전년비 800%↑, 원익머트리얼즈 영업이익 45%↓
- 특수가스 업계, 분기·반기 등 장기 계약으로 원자재 가격 하락 반영 늦어
- 고객사 감산, 원자재 가격 하락, 고객사 재고 조정요청으로 매출 악화 전망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0
9. 삼성전자, 파운드리 1위 TSMC 독주에 제동 걸까
- 美 반도체 기업 AMD와 협업설 솔솔
- TSMC 설비투자 규모 감소도 '기회'
- TSMC 독점에 대한 대안은 삼성전자 밖에 없지만.. 2등이 1등이 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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