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7. 06:38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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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반도체 재고 32조…피크 지났다
- 1분기말 삼성 반도체 재고 2.9조원 늘어
- 여전히 재고가 불어났지만 전분기 대비 증가폭이 크게 늘어나지 않아
반도체 바닥론에 힘이 실릴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01575
2. 애플페이보다 더 떼간다?…카드업계, 삼성페이 수수료에 '속앓이'
- 최근 삼성전자가 카드사들에 삼성페이의 기존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공문 발송
재계약 시 수수료를 부과할 것이란 전망
- 카드사들은 규모의 차이일 뿐 수수료를 부담하는 건 기정사실화됐다는 분위기
- 삼성전자가 1건당 수수료율을 0.15%로 받으면
카드사들은 하루에만 4억4천만원을 내야 하는 셈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35775
3. 100兆 자동차 반도체 시장 잡아라
- 이재용-머스크 만나 협력 논의…인피니언·NXP·TI·온세미 등 신제품 출시
- 반도체 회사들이 향후 100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곳으로 기대되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각축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92258
4. 이재용도 눈독 들이는 AI…하반기 K-반도체 '게임체인저' 될까
-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국내 반도체 업계가 AI(인공지능)에 집중
- AI 서버에는 기존 제품보다 초고속·고용량을 갖춘 반도체가 필요하며 그만큼 수익성이 높다
- 업계는 삼성전자의 AI 반도체 부문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
5. 중국 스마트폰 시장, 2분기에는 회복?
- DIGITIMES Research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의 출하량은
618 쇼핑 페스티벌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2분기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
- 전년 동기 대비 감소율도 10%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
6. M&A 자금조달 쉬워진다…삼성·SK·LG, 반도체 M&A 나올까
- 기업인수 합병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금융권 대출이 쉬워지면서
삼성·SK·LG 등의 인수·합병 M&A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전망
- 금융위는 M&A 지원방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하위 규정 개정을 통해 추진 가능한 사항은
연내 마무리하고,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항도 조속한 입법을 위해 노력할 방침
7. 반도체 경쟁, 자동차와 컴퓨팅 연산으로 이동
- 핸드셋 AP의 수요 부진과 새로운 사양의 네트워킹 반도체 채택이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Qualcomm과 MediaTek 간의 경쟁 촛점은 이동
- Qualcomm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자동차 및 컴퓨팅 반도체 영역에서 경쟁이 시작될 듯
8. "1000배 비싼 우주용 반도체, 시장은 일론 머스크 덕에 급성장"
- 그간 많지 않았던 '우주 부품'에 대해 세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우주 반도체는 일반 반도체 대비 신뢰성이 큰 폭으로 높아야 위성 등 우주선에 채택 가능
- 우주 방사선에 의한 내성도 필요하며 우주용 반도체는 일반 상용 제품이 나온 후
10년간 각종 보완 설계와 신뢰성 검사를 거친 뒤에 우주선에 탑재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3
9. 美 전기차 리스 3배 증가…현대차·기아, 하반기 반등 기대감 ‘솔솔’ (아시아투데이)
- 미국에서 전기차 전체 구매 고객 중 리스 구매 비중이 지난해보다 3배가량 증가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전기차 판매 감소를 막기 위해 내놓은 리스 확대 전략이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
- 하반기에도 높은 리스 비율 기반으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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