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15일의 IT 단신 뉴스

2023. 5. 15. 06:29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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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 최대 D램 기업 창신메모리, 미국 장비 공급받는다-FT
   - 중국 최대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가 미국내 공급업체들로부터 신규 생산라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확인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

   - 우리만 반중 최전선에서 때려맞고 미국은 중국과 협상한다면? 

https://bit.ly/3MjG5uv

 

中 최대 D램 기업 창신메모리, 미국 장비 공급받는다-FT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중국 최대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가 미국내 공급업체들로부터 신규 생산라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ww.news1.kr

 

 2. 현대차 슈퍼널, 英위성통신 '인말새트' 맞손…에어택시 상용화 '성큼' (THE GURU)

   -  현대차 미국 UAM 미국법인 '슈퍼널'이 글로벌 위성 이동 통신기업 인말새트(INMARSAT)와 손잡고

      무인항공기 시스템 구축 추진

   - 슈퍼널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와 UAM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UAM 생태계 구축에 속도

https://bit.ly/3LWDnJW

 

현대차 슈퍼널, 英위성통신 '인말새트' 맞손…에어택시 상용화 '성큼'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미국법인 '슈퍼널'이 글로벌 위성 이동 통신기업 인말새트(INMARSAT)와 손잡고 무인항공기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슈퍼널은 최근

www.theguru.co.kr

 

 3. 현대차, 인도 공략 가속화... 타밀나두주에 3200억원 대규모 투자 (THE GURU)

   - 현대자동차가 인도 공략을 본격화. 대규모 투자 첫 번째 지역으로 타밀나두를 조준

   - 현지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곳에 현지 투자 금액 절반에 해당하는

      3,200억원 투자 예정

https://bit.ly/3NZFkrJ

 

현대차, 인도 공략 가속화... 타밀나두주에 3조원대 대규모 투자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규모 투자 첫 번째 지역으로 타밀나두를 조준했다. 10일 더힌두비즈니스라인(thehindubusinessline)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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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iC칩 in EV③] 줄잇는 대규모 SiC 전력칩 투자...한국은 '걸음마 단계'

  - 울프스피드 선제 투자로 SiC 웨이퍼 시장 62% 점유
  - ST, 인피니언 트렌치 모스펫 도입해 생산 효율 증대
  - 울프스피드, 외부 자금 조달 통해 대규모 투자 지속
  - 중국 정부, SiC 반도체 육성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2 

 

[SiC칩 in EV③] 줄잇는 대규모 SiC 전력칩 투자...한국은 '걸음마 단계'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

올해 전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5300억~5600억달러로 추정된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대략 이 정도다. 이 가운데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40% 남짓이다. 전력반도체는 여기에 비하면

www.thelec.kr

 

 5. 전기차 성능 높이는 컨버터·인버터, SiC 전력반도체 탑재율↑

  - SiC MOSFET, 고전압·고전류 환경에 사용 가능해 채택률 증가
  - SiC 전력반도체, EV 인버터, OBC, DC/DC 컨버터 등에 사용
  - SiC 전력반도체 채택률 현재 30%→2025년 60% 성장 전망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1 

 

[SiC칩 in EV②] 전기차 성능 높이는 컨버터·인버터, SiC 전력반도체 탑재율↑ - 전자부품 전문 미디

SiC 전력반도체 시장을 키우는 건 전기차다.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고, 고전압과 고속충전 기능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SiC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SiC 전력반도체 1위 기업 울프스피

www.thelec.kr

 

 6. 복고 감성 '디카'에 빠진 중국 청년들

   - 베이징 골동품 시장서 '디카' 판매 열기

   - '전자쓰레기' 취급 디카 몸값도 치솟아

   - 구형 디카는 대부분 초기 CCD(필름 역할을 하는 전자결합소자) 센서 카메라인데, 

     빈티지한 색감의 개성있는 사진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중국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https://www.ajunews.com/view/20230511104850095

 

복고 감성 '디카'에 빠진 중국 청년들 | 아주경제

중국 청년들이 고물 디지털카메라(디카)에 빠졌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디카는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전자 쓰레기 취급을 받았지만, 최근 복고 열풍 속 중국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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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웃돈 주고 사던 ‘중고 전기차’…반년 만에 시세 ‘뚝’ 이유는 (경향신문)

  - 최근 신차 전기차 공급이 원활해진 데다, 경제 상황도 나빠지면서

     중고 전기차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중

  - 국내는 6개월만에 17% 정도 하락. 내연기관차에도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가격이 더 높은 전기차의 하락폭이 크게 나타남

https://bit.ly/3pBATZH

 

웃돈 주고 사던 ‘중고 전기차’…반년 만에 시세 ‘뚝’ 이유는

중고 전기차 시세가 6개월만에 17% 정도 하락했다. 중고 전기차는 지난해에는 신차보다 가격이 높은 역전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가격이 떨어졌고 하락 속도도 가팔라졌다.

n.news.naver.com

 

 8. 전기차 전환 앞당겨야’… 中 자동차 배출규제 강화로 내연차 입지 좁아진다 (세계일보)

   - 중국 정부가 오는 7월 신규 판매 자동차의 오염물질 배출 규제 강화 규제 예고,

     내연차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

   -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현재의 내연차 중심 전략으로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위기를 맞을 것이란 예측

https://bit.ly/3MhwhQv

 

‘전기차 전환 앞당겨야’… 中 자동차 배출규제 강화로 내연차 입지 좁아진다

폭스바겐, GM, 토요타 등 대표적인 내연기관차 제조사로 꼽히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현재의 내연차 중심 전략으론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위기를 맞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중국 정부가 오

n.news.naver.com

 

 9. [단독]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첫 자체 개발

  - 내년 신차 탑재…‘내재화’ 시동
  - 10Ah 하이니켈 리튬이온 배터리
  - 파우치 타입 용량·성능 고도화, 국내 소재·장비 생태계도 구축

https://www.etnews.com/20230511000286?mc=em_001_00001 

 

[단독]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첫 자체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이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자체 개발했다. 새로운 배터리는 현대·기아차가 내년 출시할 하이브리드차에 탑재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배터리 내재화로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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