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2. 06:03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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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트북 시장, 회복은 아직
- 글로벌 노트북 출하량(분리형 모델 제외)은 2023년 1분기에 전분기대비 9.5% 감소 및
전년동기대비 35% 미만으로 감소
- 2분기 초에는 재고조정이 마무리되고 신규 모델의 대량 출하로 다시 전분기대비 9% 성장할 전망
Global notebook shipments to resume sequential growth in 2Q23, says DIGITIMES Research
Global notebook shipments (not including detachable models) performed better than originally expected, shrinking only 9.5% sequentially and less than 35% on year in the first quarter of 2023, and the volumes will grow back 9% sequentially in the second qua
www.digitimes.com
2. 중국 반도체 수입 지속 감소중
- 중국 반도체 수입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 침체와 미국의 첨단 칩 및 반도체 장비 수출 제재로
2023년 1~4월 동안 감소세 기록
- 중국 세관 자료에 따르면 1~4월 한국 총 수입액은 전년대비 27.7% 감소해
중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
China chip imports shrink as trade with Japan, South Korea and Taiwan weakens
China imported 146.8 billion integrated circuits (IC) between January and April, down 21.1 per cent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as trade with regional neighbours weakened.
www.scmp.com
3. 中 오포·원플러스, 유럽 철수설 '솔솔'…삼성 반사이익 얻을까
- 중국의 주요 스마트폰 업체가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자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
- 프랑스 매체 프랑드로이드는 최근 오포와 원플러스는 프랑스 마케팅 및 영업팀 직원들을 해고한 후
재고 정리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제품인 파인드X와 리노 시리즈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
- 앞서 4월 특허소송에서 패한 비보 역시 철수 가능성이 거론
中 오포·원플러스, 유럽 철수설 '솔솔'…삼성 반사이익 얻을까
중국의 주요 스마트폰 업체가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자,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
zdnet.co.kr
4. “對中수출 회복 어려울 것”...中 리오프닝 기대감 저조
- 중국 리오프닝이 경제에 활기를 줄 것이라는 시장 전망과 달리
정작 수출기업들은 대중국 수출회복이 더딜 것으로 우려한다는 조사결과
- 대중 무역적자가 7개월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부진의 흐름이 올해 안에 반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 중국의 기술자립도 향상으로 인해 국산 제품 경쟁력이 전과 같지 않다는 이유
- 지정학 및 정치적인 이유도 크다고 봅니다.
“對中수출 회복 어려울 것”...中 리오프닝 기대감 저조
중국 리오프닝이 경제에 활기를 줄 것이라는 시장 전망과 달리 정작 수출기업들은 대중국 수출회복이 더딜 것으로 우려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중 무역적자가 7개월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www.etnews.com
5. "찬밥 더운밥 가릴때 아냐"…현대차, 中배터리 탑재 늘리는 이유 (한국경제)
-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산 배터리 탑재를 늘리는 중
-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차 배터리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조달처 다변화를 통해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
"찬밥 더운밥 가릴때 아냐"…현대차, 中배터리 탑재 늘리는 이유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산 배터리 탑재를 늘리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차 배터리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조달처 다변화를 통해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내겠
n.news.naver.com
6. "전기차 스타트업 곡소리 나네"…테슬라發 가격전쟁 충격 (한국경제)
- 테슬라가 시작한 가격 전쟁 여파에 니콜라 등 후발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
- 후발 업체들의 최대 과제 중 하나인 보유 현금도 부족해지는 중
추가로 자금을 조달해야 할 가능성도 커지고있음
전기차 스타트업 곡소리 나네테슬라 가격전쟁 충격
테슬라가 시작한 가격 전쟁 여파에 니콜라 등 후발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기 트럭 제조업체 니콜라는 1분기 시장 예상
www.wowtv.co.kr
7. 폴더블폰 주도권 뺏긴 中, 슬라이더블폰 선제 출시 노린다(ZDNet)
- 내년 하반기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슬라이더블폰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 삼성전자는 충분한 신뢰성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내년까지는 슬라이더블폰을 내놓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폴더블폰 주도권 뺏긴 中, 슬라이더블폰 선제 출시 노린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슬라이더블폰을 선보일 가능성이 ...
zdnet.co.kr
8. BOE 회장, 4월 방한하고도 삼성은 찾지 않았다...왜?(디일렉)
- "BOE, 삼성 상대로 중국서 특허소송 제기해 관계 불편해져" 관측
- 삼성D, 작년 12월 BOE 겨냥해 미국 무역위에 특허침해조사 신청
- 중국선 BOE가 유리...BOE의 소송 제기로 삼성D는 확전 명분 확보
- "미국과 가까워진 한국에 대한 중국 정부의 대리전 성격" 해석도
BOE 회장, 4월 방한하고도 삼성은 찾지 않았다...왜?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중국 BOE 회장이 지난달 한국을 방문하고도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를 들르지 않고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BOE가 최근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을 상대로 중국에서 특허소송을 제기하면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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