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1. 06:29ㆍ중국 휴대폰
다음은 중국 매체의 기사를 번역 및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23년 1분기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원문: https://mp.weixin.qq.com/s/WXu6w24R7pj6-hh5HgRs9w
https://mp.weixin.qq.com/s/39hCFROtvacbouj2W6XN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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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 조사 기관 Counterpoint Research는 2023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휴대전화 산업은 여전히 전체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침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Counterpoint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Q1 휴대전화 판매량 TOP5 브랜드는 삼성, 애플, 샤오미, OPPO 및 vivo이며
해당 출하량과 감소율은 각각 6,060만 대 (전년 대비 19% 하락), 5,800만 대 (전년 대비 2% 하락),
3,050만 대 (전년 대비 22% 하락), 2,800만 대 (전년 대비 10% 하락) 및 2,080만 대 (전년 대비 18% 하락)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전체 출하량은 2.802억 대로 전년 대비 14% 하락했습니다.
애플과 삼성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있는 가운데
중국 업체는 카메라와 폴더블 폰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있습니다.
특히 폴더블폰을 보면 22년 중국 시장은 283만대로 동기 대비 144.4% 성장하였습니다.
23년 1월 중국 폴더블폰 시장 판매량은 동기 대비 54%성장하였으며 가장 기대되는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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