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9. 06:37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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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난 중국 민심, 제로 코로나 변화 이끌까
- 전국 각지에서 시위 발생, 봉쇄 해제 요구
- 다만 중국 당국의 변화 가능성 적고 탄압 예상(홍콩 매체)
https://m.yna.co.kr/view/AKR20221127044300074
2. 영업적자 77억→157억…잘 나가던 '유튜버 왕국'의 추락
- 각 분야 1위부터 무너지나..
- 국내 최대 MCN 샌드박스 적자 지속으로 권고사직 돌입
- 잘나가던 왓챠·부릉은 매물로
- 빠른 성장이 '빠른 추락'으로... 힙합퍼·엄선 등은 서비스 중단
- 금리인상 여파에 돈줄 얼어붙어 무리한 확장이 '부메랑'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0348
3. 금리 정점 왔나.. 다시 뜨는 장기 예금
- 3년 이상 예금 한달새 4500억↑, 미국 연준 속도조절 가능성 제기
- 한은도 이번달은 '베이비스텝'
- 금리 상승속도 둔화 전망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27079
4. 폐식용유 연료만으로 하늘을 나는 군용기 등장…“탄소 절감 최대 80%”
- 영국 공군 SAF 100%로 첫 비행
- “보급망 의존 않고 연료 공급 가능”
- 대단하네요.. 항공유가 아니라도 비행이 가능하다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89020
5. 애플·퀄컴 이어 미디어텍도 "PC용 칩 CPU·GPU 강화"
- 애플이 자체 개발한 M1·M2 등 애플 실리콘 칩으로 PC용 프로세서를 개발한 데 이어
- 퀄컴도 CPU '오라이온'(Oryon) 독자 개발 공식화
- 이에 구글 크롬OS 기반 크롬북용 '콤파니오'(Kompanio)를 개발하는 대만 미디어텍의 행보에 관심
6. 내년 반도체 설비투자 19% 감소...2009년 이후 최대 감소
- 25일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전세계 반도체 설비투자(CAPEX, 캐펙스)를
올해보다 19% 감소해 1천466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올해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IT, 가전 등 소비 시장이 침체되자
반도체 수요가 감소한데 따른 설비투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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