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8. 06:42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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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스마트폰과 뭐가 달라"…외산 부품 늘어나는 '삼성 갤럭시'
-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외산 부품 비중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원가절감 차원 전략이지만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삼성전자는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23’ 시리즈에 퀄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투입량을 전작 대비 늘린다.
카메라 부문에서도 해외 업체 침투가 확산하고 있다. 중국 써니옵티컬, 대만 라간정밀 등이 대상이다.
- 라간은 기술력이 뛰어난 렌즈 업체입니다. 오히려 Xuye나 AAC 같은 업체가 포함되면서
너무 많은 벤더를 운영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2. 삼성, 폴더블 노트북도 선보일까
- 삼성전자가 커다란 폴더블 화면에 키보드 옆쪽에 보조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폴더블 노트북 특허를 출원했다고
인도 IT매체 91모바일이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
3. 정저우 폭스콘 공장, 폭동 지속
- Foxconn은 COVID-19 발발로 노동력 부족과 싸우고 있는 정저우 공장을 떠나는 일부 근로자에게
10,000위안($1,400)을 제공함으로써 시위에 대응
- 일부 최근 채용된 근로자에 대한 제안은 정저우 당국이 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목요일 말부터 5일간의 도시 봉쇄를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 폭동이 크게 번지고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4. 中국유경제 역할 강화…증시도 국유기업이 이끈다
- '중국특색 밸류체계' 언급한 中증감회 수장
- '저평가' 국유기업···국가안보·과기혁신 속 재평가
- '구시대 산물' 공소사 테마주도 강세
https://www.ajunews.com/view/20221124125814881
5. 차세대 갤럭시폰, 이리듐 '위성통신' 탑재
-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에 위성통신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진행
- 위성통신 파트너로는 이리듐이 유력하다. '위성-스마트폰' 통신을 탑재한 애플, 화웨이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참전하면서 위성 통신폰 시장이 확대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https://www.etnews.com/20221124000237?mc=em_001_00001
6. “이걸로 삼성 잡는다?” 중국 어마어마 ‘왕눈이폰’ 이 정도일 줄은
- 중국에서 또 다시 초대형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왕눈이 스마트폰’이 등장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는 22일(현지시간)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비보 X90 프로+(Vivo X90 pro+)'
- 공개하자마자 단번에 후면 대형 카메라 렌즈가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다.
- 폴디드줌은 지속 채용되었지만 짐벌 OIS가 이번에는 빠진 점이 눈길을 끄네요.
7. 르네사스, 온세미, 차량용 IC 백엔드 주문 축소(digitimes)
- 르네사스와 온세미는 2022년 4분기에 자동차 칩에 대한 백엔드 주문을 축소하기 시작
- 이는 자동차 칩 부족이 완화되었음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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