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분기 스마트폰 판매 분석
2021. 5. 13. 06:13ㆍ중국 휴대폰
시장 조사 기관인 Omdia에 의하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1년 1분기 동기 대비 28.1% 성장하여
3.53억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공급 부족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LG, 화웨이의 변수속에서 중저가 기종에서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은 1위로 7,610만대로 동기 대비 29.2% 성장하였고
애플은 아이폰 12 발표 연기로 1분기에도 5,460만대로 동기 대비 46.5%가 증가하였다.
샤오미는 21년 1분기 3위로 4,950만대를 출하하여 동기 대비 78.3% 증가하였다.
화웨이는 21년 1분기 출하량은 1,470만대에 불과하여 동기 대비 70% 감소하였다.
Honor는 분사 이후에도 360만대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였고
Trechno는 Transsion 계열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파키스탄 등 국가에서 피쳐폰 -> 스마트폰 대체 수요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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