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 5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자 이제 금요일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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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퀄컴 등의 Shortage로 중국 스마트폰 AP가 연간 12% 증가 예상

  - MTK 겠지요?

bit.ly/3rq0ZLe

 

  2. '갤럭시S21 FE' 이런 모습!..가격은 70만원대 더 싸진다?  
   - 삼성전자 올해 신작 ‘갤럭시S21’의 특별판인 ‘갤럭시S21 FE(팬 에디션)’가 점차 베일을 벗고 있다.  

bit.ly/3e6vJgv

'갤럭시S21 FE' 이런 모습!..가격은 70만원대 더 싸진다? [IT선빵!]

 

  3.  애플, 미국 내 270개 애플스토어 영업 정상화 
    -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약 1년만에

      애플이 미국 내 모든 직영점(애플스토어) 270곳의 영업을 재개했다고 CNBC 등 외신이 전했다.  

    - 미국도 점차 정상화가 되어가는군요

bit.ly/3bZgZgT

애플, 미국 내 270개 애플스토어 영업 정상화 -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

 

  4. 화웨이 HMS는 안드로이드 형식이 아니다.

   - 화웨이의 HMS는 AOSP의 기반이지만 안드로이드와는 다를 것

   - 금년 3억대의 SET(워치 등)에 채용 목표

 

 

  5. 카메라 센서 물량 부족으로 가격 15~20% 상승중

    - 3월부터 삼성 5M, 8M CIS는 15~20% 상승

    - 중국내 CIS업체도 20% 이상 가격 인상 

    - 특히 2M, 5M, 8M CIS의 가격이 인상되었으며 이는 8인치 웨이퍼 부족때문 

    - 트리플 카메라 보편화때문에 2M/ 5M 매크로의 필수 탑재로 인한 수요 확대도 영향

 

 

  6. Meizu 18, 3월 3일 발매

    - Meizu 18 5G 3월 3일 발표

    - 18 및 18 Pro로 가격은 18 의 8G+ 128G 기준 RMB 4,399원

    - AMOLED 디스플레이, FOD 지문 인식, CIS 센서는 전부 삼성 

    - 스냅드레곤 888이라 수급에는 문제가 될 듯 

 

 

  7. 자율주행차 - 배달로봇, 내년부터 강남 - 여의도 곳곳 누빈다
    - 이르면 내년에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차량이 서울 강남과 여의도를 누빌 것으로 보인다.

    - 서울시는 강남과 여의도 일대 녹색교통구역에 스마트와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모빌리티를 운행할 예정이다

    - 중국도 차량 제작은 전통 차량 업체가, 자율 주행 OS쪽은 바이두와 화웨이가 협업하는 구조입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42134?sid=101

[단독]자율주행차 - 배달로봇, 내년부터 강남 - 여의도 곳곳 누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