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 3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벌써 수요일입니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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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 삼성전기 폴디드줌 채택할 것인가? 

  - 채택은 하되 22년 이후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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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탐낸다”…삼성전기, 광학 10배 폴디드줌 카메라모듈 양산

 

   2. 아이폰 13은 금년은 예정대로 9월에 출시

bit.ly/3raAVDW

아이폰13, 올해는 9월에 출시될까

    3. 로이터 “화웨이, 연내 中 자동차 기업과 협업해 전기차 출시” 
     - 미국의 무역 제재로 타격을 입은 화웨이가 대대적인 사업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연내 중국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전기차(EV)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아마 OS나 자율 주행에 주력하지 않을까요? 

bit.ly/3b6RtY1

로이터 “화웨이, 연내 中 자동차 기업과 협업해 전기차 출시”

 

  4. 애플, 스마트폰 이어 PC 왕좌까지 노린다 
   - M1을 장착한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등 애플 노트북을 사용한 사람들의 극찬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이제 이 제품들을 사려면 물건이 없어서 2주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가 됐다. 

bit.ly/3kwV8S1

애플, 스마트폰 이어 PC 왕좌까지 노린다

 

    5. 샤오미, 퀄컴 AP 수급 문제로 곤혹

     - Redmi K40 계열에 쓰이는 스냅드래곤 888, 870을 사용하나 수급 문제 발생

     - 30~33주까지 IC 지연중(CSR 블루투스 IC, AP 등)

     - 오포, Realme 등도 동일한 상황 

 

 

    6. 화웨이, Mate 40E 출시 준비중

      - Mate 40과 비슷한 사양으로 후면 트리플 카메라

      - 3~4월에 출시 가능성이 있으며 AP는 기린 990E(990의 저가판)

      

 

    7. Redmi Book Pro 발표 통해 노트북 시장 지속 판촉

      - 샤오미 2월 25일 발표상 Remi Book Pro 발표 

      - 지문 식별, USB 3.2

      - 14인치 I5 CPU 탑재 사양은 RMB 4,699원

      - 3월초 판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