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30. 06:50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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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웨이의 주요 경쟁사인 비보, 오포, 샤오미 등은 2020년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수주에 뛰어들었다.
- 중국 스마트폰 업체 OVX가 의욕적으로 부품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20년 4분기와 21년 1분기 합산으로 Xiaomi 주문량이 1억대를 넘는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 2019년 연간 출하량 1.3억대대비 77%에 달하는 물량입니다.
- 코로나19 이후 Xiaomi 월별 판매량이 기존 1,000~1,200만대에서 1,300~1,500만대로 증가한 부분이
공격적 주문의 근거로 추정됩니다.
- 최근 증가한 물량 트렌드와 Huawei의 빈자리로 중국에서 3천만대 이상의 증분이 발생하게 되면
연간 2억대 이상도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OVX향으로 부품 공급하는 업체들의 단기 실적이 긍적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후 셀스루까지 연결이 된다면 중기적 관점도 유효할 것입니다.
* 하나투자증권의 코멘트
2. 폴디드 카메라' 찾는 애플...삼성과 협력 가능성 '주목'
- 애플이 아이폰 광학줌 기능 강화를 위해 '폴디드 카메라' 수급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애플과 삼성전기의 협력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3.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라인업을 위해 자체 개발한 mmWave AiP모듈을 계속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전기, USI에서 생산하고 AiP는 특히 mmwave에서 중요합니다.
- 보통은 퀄컴 X55나 X60 모뎀 + 퀄컴 AiP Kit로 쓰는데 애플만 별도로 생산하네요.
4. 삼성, 3분기 유럽·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서 1위
- 삼성전자가 올 3분기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5. SMIC 제재에도 불구 수주포화 상태
- 3분기 Capa가 이미 Full이며 매출 목표 성장을 24%에서 26%로 변경
- 미국 상무부도 적극 설득중이라고 밝혀
6. 인도, 중국 수입 제품 통관 강화
- 아이폰 12, 샤오미 등 중국 생산 제품에 대한 통관 강화
- 기존 15일에서 2개월까지 통관 허가가 걸리고있음.
7. 한달만에 한국에서 60만대 판매된 아이폰 12
- 통신사 50만대, 자급제 10만대 판매 추정
- 전작인 아이폰 11보다 20% 이상 판매 속도가 빨랐음.
www.mk.co.kr/news/it/view/2020/11/122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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