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 7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2020. 10. 7. 07:53중국 휴대폰

중국이 8일까지 국경절 휴무이다보니 조용하네요.

 

금일 단신 뉴스를 간단히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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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 "13일 스페셜 이벤트 개최"…5G 탑재 첫 아이폰 공개할 듯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사옥 애플파크에서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발표했다.

   - 드디어 아이폰 12 발표군요... 한국은 11월 중순이면 살 수 있을 듯 합니다.

    * 저도 구매 예정입니다 ㅎㅎㅎ

 

 

 

 2. 삼성전자 신형 갤럭시S에 中ATL 배터리 탑재
   -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가칭) 초도 물량에

     중국 ATL(Amperex Technology Limited) 배터리가 탑재된다. 

 

 3. 삼성, 퀄컴 AP 연달아 수주

   - 스냅드래곤 875 이어 중저가형 750 물량도 수주

   - TSMC의 대항마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듯 

 

 

 4. 정주 폭스콘, 국경절 휴무 취소를 통한 아이폰 12 생산 소식 부정

    - 정상 생산, 일부 지원자에 한해 추가 특근 진행

    - 아이폰 12 생산을 위한 공장측의 강제는 없었다고 부정

 

 

 5. 화웨이' 가고 '애플' 온다… 희비 엇갈리는 韓·中 디스플레이
  - Omdia: 4Q20 스마트폰 OLED 점유율 삼성디스플레이 80%, LG디스플레이 8%로

    전 분기 대비 상승할 전망. 화웨이 의존하던 BOE, 연말 출하 절벽 불가피

 

 6. 2021년 노트북 출하량은 2020년 수준과 유사할 전망 (Digitimes)
  - 코로나19가 2021년까지 이어지며 재택 근무 등이 지속되겠으나,

    노트북 출하량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및 보조금 축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수준과 유사할 전망

  * 출처: bit.ly/2GI1e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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