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 8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2020. 10. 8. 07:56중국 휴대폰

오늘도 쌀쌀한 날씨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광고도 시간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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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구글·페이스북·아마존' 분할 현실화되나
   - 미국 하원이 16개월 동안 아마존,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4대 IT기업의 불공정 관행을 조사한 보고서가

     마침내 공개됐다. 

   - 하원 통과는 가능하나 현실화는 어려울 듯

 

 

  2. 삼성, 내년 '살균' UV LED 전 가전에 확대 적용
    - 삼성전자가 살균 효과가 있는 자외선(UV)-C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한 가전제품을 늘릴 계획이다.

 

 

  3. 화웨이, 내년 1분기부터 자체 개발 하모니OS 업데이트
    - 화웨이, 자체 개발한 하모니 운영체제(HarmonyOS) 업데이트를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4. 삼성전자, 4만원대 스마트밴드 '갤럭시 핏2' 출시... 샤오미와 가성비 대결
   - 스마트밴드 ‘갤럭시 핏2(Galaxy Fit2)’를 오는 8일 출시한다. 

   - 샤오미와 경쟁할 저가형 제품 

   - 4만원대 가격이 책정될 듯 

 

 

5. LGD, TV용 LCD 패널 생산 '1년 더' 연장한다(전자신문)
 - 코로나로 글로벌 시황 급반등
 - 집콕 늘며 TV 판매 확대 이어져

 

 

6. 중국의 Oppo, 내년 전세계 3번째 스마트폰 메이커 등극 가능(PhoneArena)
 - 내년 화웨이 스마트폰 부진 예상됨에 따라 삼성과 Apple에 이어 3위 가능
 - Vivo와 Xiaomi가 그 다음 이을 것

 

7. 코로나 뚫은 삼성전자, 2Q 남미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수성(EBN)
 - 남미 스마트폰 시장 규모 감소세에도 삼성 ‘굳건’
 - 2위 모토로라, 3위 화웨이, 4위 샤오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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